와이프가 주말에 여행가면 계획짜게 도와주십쇼!! [새창]

거절당하면 제가 초퀑님과 여행을 가겠습니다

8795 2018-07-05 11:17:00 0

애들이 키 클까봐 못뛰게 하는 아빠 [새창]

키라는건 못 먹여서 못 크게 할수는 있지만
잘 먹인다고 해서 유전자가 정해놓은 이상으로 자라는건 아닙니다.
병무청피셜 한국남성 평균키는 173에서 멈췄습니다.

8794 2018-07-05 11:14:32 7

우리나라 골결정력의 문제 [새창]

하지만 10년뒤에 마음이 바뀐다면 어떨까요?

8793 2018-07-05 10:42:26 57

우리나라 골결정력의 문제 [새창]

지가 존나 수비해놓고 무슨 개소리야 저게

8792 2018-07-05 10:36:32 3

분노의 휴가를 얻은 순대국집.jpg [새창]

성인 7~8명이서 들어와서 먹다가 중간에 미성년자 하나 슥 섞어 들어오면 방법 없죠. 맘먹고 뜷으면 막을 수가 없습니다.

8791 2018-07-05 10:31:40 1

어느 여경 준비생의 마인드.jpg [새창]

남자는 공부 못해도 시험붙기 쉬워서 부럽다던 오유의 모 경시생과는 참 다르군요

8790 2018-07-05 10:08:27 1

어느 여경 준비생의 마인드.jpg [새창]

여경 체력시험을 정상화 하면 저런분이 경찰되기가 더 쉬워지겠죠

8789 2018-07-04 23:40:15 9

태국 동굴 소년들 발견 후+구조작업 현장모습 공개.jpg [새창]

그냥 입 다물고 있으면 될텐데 왜 굳이 나서서 욕을 먹는걸까?

8788 2018-07-04 23:39:28 7

태국 동굴 소년들 발견 후+구조작업 현장모습 공개.jpg [새창]

개소리라는건 '동굴주인이 노해서 가뒀다' 인가요 아니면 '태국현지인들은 동굴주인이 노해서 가둔거라고 하더군요' 인가요?

8787 2018-07-04 22:18:29 27

김병지가 조현우 저격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gisa [새창]

8786 2018-07-04 15:44:06 0

몸팔아서 돈 벌었습니다 ㅋㅋ [새창]

삽니다

8785 2018-07-04 15:42:53 4

[새창]

제가 늘 말하는거지만 부추기는 놈들이 더 나빠

8784 2018-07-04 15:41:40 6

특수 분장 수준인 중국 여자들의 메이크업 [새창]

머리통을 갈아 끼우는 방식입니다

8783 2018-07-04 07:11:15 7

신혼집 비었을때 놀러온다는 사촌 [새창]

그건 5만원이 너무 아깝습니다.

8782 2018-07-04 07:10:21 7

신혼집 비었을때 놀러온다는 사촌 [새창]

맞습니다. 그냥 거절하면 되는거에요. 거절할때 이유 붙일 필요도 없고. 응 안돼 그러면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