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은 너무 착해서 탈이야 [새창]

아니. 조용한 여자도 딱히..

8765 2018-07-01 16:06:16 232

핸드폰 자주 떨어트리는 분들께 추천 케이스 [새창]

fail

8764 2018-07-01 12:23:19 2

손흥민 보는 외국인 반응.avi [새창]

쏜 왜 벼봇춤을 추는게냐..

8763 2018-07-01 10:17:50 8

태풍 매미(스크롤 압박) [새창]

마산 해안도로 옆에 이런 통나무들을 많이 쌓아놨었는데.. 이게 떠밀려 오면서 사망사고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8762 2018-06-30 13:22:18 0

내손을 다른사람 손처럼 만지는법 찾았어요 ㅎㅎ [새창]

전혀 그렇게 안 느껴집니다. 꺾인 손목이 아프기만 할뿐

8761 2018-06-30 12:50:47 1

사연 : 여자친구가 문신이 있습니다. [새창]

편견이전에 불법

8760 2018-06-30 12:47:26 3

아재들의 걸그룹 [새창]

저중에 한분이 베이비복스죠?

8759 2018-06-30 07:21:37 2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 [새창]

봐도 봐도 믿기지가 않는데 저걸 대체 어떻게 막는거지?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자가 아니고서야

8758 2018-06-30 06:54:13 1

기습뽀뽀 당하는 박보영 [새창]

이새x가?

8757 2018-06-30 06:49:59 1

현시각 독일전 승리로 강남에서 제일 X된 1인.jpg [새창]

위기를 기회로

8756 2018-06-30 01:44:03 1

연쇄사직마 [새창]

허나 윤허하지 아니했다

8755 2018-06-30 01:37:45 54

내일자 ㅇㅅㅇ 웹툰 예상 [새창]

니체가 그랬죠
네가 윤서인을 들여다볼때 윤서인 또한 너를 들여다본다고

8754 2018-06-29 18:48:10 0

엄마 내일 준비물 좀 준비해주세요~~ [새창]

50명씩 다닥다닥 붙어앉은 교실에서
애들이 조각하기에는 너무 딱딱한 나무나 고무판을 저걸로 쑤시다가
아차 하는 순간 앞에 앉은애 등판에 쑤욱..

8753 2018-06-29 12:12:36 2

양식적 복무거부라 부르지 마라 [새창]

피는 남의 손에 묻히고 왜 누릴건 다 누리고 살려고 하나?

8752 2018-06-28 16:56:00 2

우리 이제 피파랭킹 1위죠? [새창]

그걸 부정확하다고 표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