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명, 음주운전 했냐는 질문에 "이젠 지겹다" [새창]

음주운전 극과극이죠. 이거 차이점을 모를수가 있나?

8045 2018-03-21 09:03:11 6

우리동네에도 이런 쓰레기 투척이 있네요... [새창]

버리긴 아깝고 남 주면 내가 다시 쓰고 싶을때 다시 달라고 하기도 그렇고..
저기 놔두면 집에 공간도 넓어지고 쓰고 싶으면 나가서 한번 타고 오면 되고

8044 2018-03-21 08:36:25 0

지금 TVN토론 대첩 대박ㅋㅋㅋ [새창]

고수쪽이 너무 유리한 주제 아닌가
반론의 여지가 없는데

8043 2018-03-21 07:23:43 0

당신이 원하는 초능력을 골라보자 [새창]

지구가 멸망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우주의 엔트로피가 끝나도 영원히 그속을 둥둥 떠다녀야 함..

8042 2018-03-20 21:20:49 31

레드벨벳이 북한간다길래 과거 걸그룹 북한공연을 찾아봤다 [새창]

그러고보니 베이비복스 데뷔곡 부제가 민주주의였는데... 정말 희한한 노래였음

8041 2018-03-19 18:21:51 20

오세득의 5분 토스트 [새창]

저양반들은 진짜 요리도 15분만에 끝내잖아요

8040 2018-03-19 15:25:32 0

무기 빼고 강화하다 다 날림 [새창]

dd.lbx

8039 2018-03-18 18:12:11 1

[上편] 웃긴대학 주간답글 Best! (18.3.12~18.3.18) [새창]

근데 중간중간 방패막기는 뭐죠

8038 2018-03-18 14:57:19 1

치과에서 무서운 것들 만화 [새창]

'난 네가 아파하는게 좋아 히히'

8037 2018-03-18 14:50:27 1

여자들이 환장한다는 강동원 표정 [새창]

군도 민란의 시대에서.. 경남 사투리를 하는 나주 사람 연기를 했는데요..

8036 2018-03-18 14:40:29 20

후방) 어느 AV배우의 그림솜씨 [새창]

이분 말씀이신가요

8035 2018-03-18 13:03:22 121

어벤저스 버전 조별과제 [새창]

아뇨 어벤저스를 안 보실 거라도 갤럭시 뭐시깽이를 보십시오

8034 2018-03-18 11:49:34 1

치과에서 무서운 것들 만화 [새창]

드릴에도 마취주사에도 꼭 참았던 눈물이 터지는 순간

8033 2018-03-17 18:48:21 0

검은바위산 감자탕 [새창]

냄비 바닥이 아예 내려앉았군요..

8032 2018-03-17 04:52:03 8

집사가 또 열쇠를 안두고 갔다.. [새창]

똑똑 안 했구요. 스스로 열고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