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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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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학생인권센터 측에서 한 말
'여학생들이 '성추행은 없었다'고 진술을 바꾼 데 대해 그는 "다른 관점에서 보면 학생들이 충분히 수치심을 느껴야 하는데 못 느끼고 있다는 건 성적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상황으로 해석될 수 있다. 행위가 있었냐, 없었냐의 문제가 아니라 해석의 차이"라고 말했다.'
행위가 있었냐 없었냐의 문제가 아님 => 네가 실제로 성추행을 했든 안했든 그런건 상관없어. 우리가 유죄라면 유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