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ds의 일생 [새창]

용두-질
명사
여성과의 육체적 결합 없이 자기의 생식기를 손이나 다른 물건으로 자극하여 쾌감을 얻는 짓. 독음(獨淫). 수음(手淫).

7745 2018-02-13 16:43:57 0

글 쓰는 법을 라이트노벨로 배운 작가 [새창]

오죽하면 루리웹에서까지 까이냐

7744 2018-02-13 10:45:13 0

뒤틀린 황천의 사랑니 [새창]

그게 바로 수치심 플레이라는거구나

7743 2018-02-13 09:08:15 17

평창 올림픽 참가했다가 개고기 시장에서 강아지 구한 선수 [새창]

남에게 강요만 하지 않는다면 개를 구조하든 개벼룩을 구조하든 문제 될게 있겠습니까?

7742 2018-02-13 01:46:01 2

[새창]

어차피 지방사립대들은 이제 하나하나 문 닫을테고, 조대가 그중에 제일 앞장서는 것일뿐

7741 2018-02-12 22:11:41 9

호불호 갈리는 고래고기.jpg [새창]

어디의 무엇에서 무엇의 바이럴 느낌을 어떻게 느끼신건지...

7740 2018-02-12 21:41:12 0

웃대 주간 답글 베스트! (2018/01/29~ 2018/02/04) [새창]

삽니다

7739 2018-02-12 21:40:28 20

웃대 주간 답글 베스트! (2018/01/29~ 2018/02/04) [새창]

7738 2018-02-12 14:56:38 9

신입 디자이너가 왔는데 포토샵을 태권도 학원에서 배웠다고 한다 [새창]

젖꼭지가 사라졌다고 하네요... 말대가리 위에 다리 꼬고 앉은 아가씨는 뭐가 이상한거죠

7737 2018-02-12 13:16:36 10

재수학원 만화 [새창]

나는 댓글과 대댓글 그리고 그 각각에 박힌 추천과 비추천 모두 전혀 이해가 안간다 이게 무슨 상황이지

7735 2018-02-12 01:59:57 1

더러움 주의) 블리자드 게임의 위험성 [새창]

혼자 살면 여름에는 굳이 옷을 입지 않습니다.

7734 2018-02-11 14:40:44 10

차주인에게 사랑받는법 [새창]

7733 2018-02-11 12:29:35 40

평창 시위 "개고기를 먹지마세요" [새창]

진짜 입에 안 맞는데 쟤들땜에 억지로라도 한번 먹고 싶어졌다

7732 2018-02-11 02:58:56 103

학벌인플레 끝판왕 [새창]

신앙과 믿음 부분이 꺼림칙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