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저의 집을 방문 했습니다. [새창]

또라이 같은데요.. 남의 집 냉장고를 열어본다고?

6889 2017-11-05 20:54:42 11

[새창]

일단 제대로 복수부터 하고 생각하시죠. 그 새끼 인생 조져야 될거 아닙니까

6888 2017-11-05 20:40:07 0

[새창]

감사합니다

6887 2017-11-05 20:37:01 0

유재일님은 남녀공동 사회복무제 밀고계시네요 [새창]

신양역천이라... 국민이기는 하나 최저시급은 적용받지 않고 인권도 없는 현대의 모 직업과 유사하군요

6886 2017-11-05 20:34:49 53

일본의 어떤 노동환경<사촌이 과로사했다> [새창]

꼭 3교대 2교대가 아니더라도 8시 출근을 위해 새벽 6시에 일어나고
밤 9시가 넘어서야 퇴근하는 사람들이 널리고 널렸습니다.

6885 2017-11-04 19:13:48 6

[새창]

한심하면 안되나요?

6884 2017-11-04 18:56:57 76

[새창]

관리감독을 시키려면 월급을 주셔야지.. 세상에 공짜가 어딨나

6883 2017-11-04 18:39:16 87

러브크래프트 로맨스소설이라 하신분..? [새창]

빛의 톨킨
어둠의 러브크래프트

6882 2017-11-04 16:28:43 0

의전의 중요성 [새창]

저정도면 성대결절 오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6881 2017-11-04 16:17:15 11

왜국의 참신한 복숭아 포장 [새창]

캔과 깡통이 무엇이 다르오

6880 2017-11-04 15:59:41 6

공대를 나와야하는 이유.gif [새창]

그래도 컵 내부에 홈을 파지 않아서 다행이다

6879 2017-11-04 15:58:36 32

정청래, 전우용 < 복수하려고 정권잡았나,미래가 없다라고 하는 안철수 > [새창]

복수하려고 정권잡았는지는 잘 모르겠고.
투표한 사람들이 어떤 마음으로 문재인 찍었는지는 내가 잘 알겠다

6878 2017-11-04 15:21:49 15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시네마틱 트레일러 [새창]

와우 접은지 좀 되었는데..
시네마틱은 진짜 블리자드만큼 뽑아내는 데가 없는거 같아요

6877 2017-11-04 15:12:01 9

건달의 의리도 없는데, 시민의 의리가 있을까요? (전우용 역사학자) [새창]

노회찬이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