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간 저 나쁜년인가요? 글쓴이 입니다 [새창]

오히려 40대 무직 시동생은 정상입니다. 그 형제들이 미친거 같습니다.
누가 사람을 그지경을 만들었겠어요

6845 2017-11-01 00:47:31 0

[새창]

혹시 '나의 절친 악당들'이라는 영화 보신 분 계시나요
거기 보면 사상 초유의 기괴한 베드신이 나옵니다.

6844 2017-11-01 00:45:37 8

전우용님] '팽형'을 고안해 낸 옛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 [새창]

동탁의 머리와 사체는 저잣거리에 내걸렸는데, 뚱뚱한 몸의 배꼽에 누군가가 심지를 꼽고 불을 놓자 며칠씩이나 계속 탔다고 한다

6843 2017-10-31 23:43:25 0/14

취업난 속 독서실 별별규칙????? [새창]

그래요 님들 말씀이 다 맞습니다.
길에서 걸으면서 담배피는 사람이 싫으면 내가 다른 길로 다니면 되는거구요. 불편할게 하나도 없습니다.

6842 2017-10-31 18:26:05 7/16

취업난 속 독서실 별별규칙????? [새창]

그렇죠. 사람 마음이죠. 저 하늘색 티 입은 사람도 자기 맘대로 소변기를 고른것 뿐입니다.
길에서 담배를 피면서 걸어도 불법은 아니에요.

6841 2017-10-31 18:15:39 51

[새창]

개그맨이든 성우든 잘 하는 사람을 쓰면 됨
괴상한 유행어 같은거 어거지로 쳐넣지 말고

6840 2017-10-31 18:13:25 0

카레용 소고기 [새창]

카레에 소고기!

6839 2017-10-31 15:44:36 3

창조력 쩌는 싱크빅 아이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gif [새창]

아니. 세일은 또 돌아온다. (위쳐3 발매할때 정가에 사놓고 아직까지 플레이타임 5시간 못 넘긴 사람이)

6838 2017-10-31 15:08:54 6

창조력 쩌는 싱크빅 아이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gif [새창]

볼마우스라는게 아직까지 존재하나요?

6837 2017-10-31 14:55:48 42

다른 사람이랑 통화할때 자꾸 껴드는 상사 [새창]

이딴 병신이라서 부장까지 된걸수도..

6836 2017-10-31 14:51:32 2

낙하산 없이 자유낙하.gif [새창]

어머니는 이미 혼절하셨을거 같습니다 ;;

6835 2017-10-31 14:48:27 2

[새창]

그건 클래식이라서 괜찮습니다. 원래 고전은 진부한겁니다.

6834 2017-10-31 14:21:18 46

취업난 속 독서실 별별규칙????? [새창]

6833 2017-10-31 06:22:30 14/44

취업난 속 독서실 별별규칙????? [새창]

다른건 몰라도 자리가 넉넉하면 한칸씩 띄워가면서 앉는게 좋지 않나요? 굳이 다닥다닥 붙어앉을 필요가 없는데

6832 2017-10-31 06:20:13 39

소리내면서 먹는사람 퇴치법 [새창]

속으로 수천번 상상했지만 한번도 실행할수 없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