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래도 역시 안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6515 2017-10-05 12:24:52 1

오마이뉴스-'가을 아침' 다시 부른 아이유, 26년 전 노랫말이 불편하다 [새창]

니들 진짜 치료좀 받아라...

6514 2017-10-05 12:14:35 13

[새창]

저쯤되면 좋은애 되기 이전에 살아남는거 부터 걱정해야

6513 2017-10-05 11:17:13 36

제사도 차례도 안지내기로 했어요. [새창]

우리 세대에서 끊어내야 할 인습이죠

6512 2017-10-05 10:54:07 5

탁칸마리(タッカンマリ)가 뭔지 곰곰히 생각해봤다. [새창]

아마 백숙이랑 유사해서 사전에 저렇게 나온거 같은데 닭한마리라는 이름의 음식이 있습니다.

6511 2017-10-05 10:42:50 19

[새창]

so what

6509 2017-10-05 03:07:39 56

이승훈 PD 페북, <여전히 고칠 생각이 1도 없는 기레기들> [새창]

네 마음속엔 홍준표만 있었던거 우리가 다 아는데

6508 2017-10-05 02:58:46 9/49

주변에 제사 준비를 여자만 하는 집안이 대다수라는게 멘붕... [새창]

하향 평준화를 하기 전에 제사를 안 지낼 생각을 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6507 2017-10-05 02:46:16 2

차라리 '판사님 우리집 고양이가 썻습니다'가 낫지... [새창]

언년이의 보좌관은 무한원숭이인가

6506 2017-10-04 23:00:46 1

강아지 조련사 강형욱의 진실.jpg [새창]

저거 누구 혀일까요

6505 2017-10-04 20:14:37 55

탕수육의 정의 [새창]

찍먹으로 중식조리기능사 합격하시면 인정해드림

6504 2017-10-04 14:42:16 14

그래 가줄게 [새창]

그건 제가 알아서 할게요. 신경 끄세요

6503 2017-10-04 02:52:15 0

(극분노주의)(인벤펌) 고3친구가 보내온 수상한 편지 [새창]

사실 법같은거 필요없고 사적으로 복수하는게 맞는거 같음
저런놈들은 망치랑 정으로 대가리를 쪼아서 다 죽여버려야 됨.

6502 2017-10-03 19:13:10 0

추석맞이 홈메이드 감자탕 [새창]

정말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