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탕을 상상조차 못하겠다,,, 남탕을 알려드리겠음 [새창]

네 그래서 목욕탕은 1년에 한두번 정도

4940 2017-07-21 21:04:35 4

여탕을 상상조차 못하겠다,,, 남탕을 알려드리겠음 [새창]

육수도 빠집니다

4939 2017-07-21 21:02:29 0

현역의원 아들 인 지하철 몰카 판사, 성범죄 전담 판사로 알려져. [새창]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4938 2017-07-21 20:57:15 0

혼돈의 국내선 비행 [새창]

취객이면 승선거부해야 맞는건데

4937 2017-07-21 20:47:33 0

[추억] 촛불때 광화문 비빔국수집에서 후배와의 대화 [새창]

ㅋㅋㅋㅋㅋㅋ

4936 2017-07-21 20:42:18 14

킹스맨 새 트레일러 [새창]

그래도 중국이 아니라서 다행이지 않습니까

4935 2017-07-21 20:41:41 0

킹스맨 새 트레일러 [새창]

그걸 말씀드리면 스포일러이므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4934 2017-07-21 20:26:22 1

영화보기전..오늘은또 얼마나 많은 핸드폰불빛이 나올까 [새창]

어제 영화시작하고 5분쯤 지났는데 어떤 정신나간놈이 휴대폰 후레쉬로 비추면서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33 2017-07-21 20:21:06 1

성매매 불법인가요 합법인가요? 아니면 묵시적 합법? [새창]

그사람들은 성구매자들만 처벌하고 싶어하죠

4932 2017-07-21 20:20:30 0

성매매 불법인가요 합법인가요? 아니면 묵시적 합법? [새창]

불법주차가 불법이지만 도로에 세워놓은 차를 전부 견인하지 않잖아요?

4931 2017-07-21 20:19:09 0

카페징어의 소소한 멘붕 [새창]

그럼 그냥 계속 재밌게 떠들면 되죠. 아마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지 않을까요?

4930 2017-07-21 20:13:42 0

길거리에 고추 말리는 이웃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밟고 가세요

4929 2017-07-21 20:13:03 3

한국의 흔한 휴가지 물가 [새창]

올해는 돗자리가 많이 안 잡혀서 좀 비쌉니다. 2마리 만원이요

4928 2017-07-21 20:10:59 0

내가 본 코슷코 최강 진상 [새창]

그녀석은 우리 진상 4천왕중의 최약체에 불과하다

4927 2017-07-21 20:09:47 8

[새창]

인터폰 연결로 현관문을 못여는건 거주자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이지
택배기사나 경비원이 방법을 찾을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