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뭘 꼭 해야 되는 상황인가요?

4670 2017-07-15 05:27:37 8

나도 어쩔수 없는 남자구나.., [새창]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4669 2017-07-15 04:38:17 22

파파이스 보는데 심상정 의원 진짜 답답하네요. [새창]

어차피 대통령 할일 없으니 자신있게 저런말을 할수 있죠

4668 2017-07-15 04:37:03 19

연예인 채리나씨의 위엄 [새창]

검투사는 그냥 하루종일 와우만 한다고 해서 달수 있는게 아님

4667 2017-07-15 03:58:36 25

친척 모임 약한 사이다 [새창]

심지어
'모두 예상했던 반응들입니다.'
라고 하십니다..

4666 2017-07-15 03:40:12 33

[새창]

선처하면 멘붕게로
선처안하면 사이다

4665 2017-07-15 03:36:00 9

친척 모임 약한 사이다 [새창]

빌린 사람에게 감정이입할수도 있고 빌려준 사람에게 감정이입할수도 있는건데
그걸 가지고 븅신이니 난독증이니 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4664 2017-07-15 03:32:28 16

친척 모임 약한 사이다 [새창]

생각보다 돈 떼인 사람들 많습니다. 아마 대부분일거 같은데요?

4663 2017-07-15 03:30:48 10/7

친척 모임 약한 사이다 [새창]

내 자존심보다 더 중요한게 남의 돈입니다.
빌려준 사람은 갚으란 소리 하는게 그렇게 쉬운줄 아시나요?

4662 2017-07-15 03:25:30 11

친척 모임 약한 사이다 [새창]

제 기준으로는 돈 갚으란 말 나오게 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거라서.. 돈 갚으란 말 나오기 전에 갚고, 못갚을 상황이면 만나자 마자 상황설명하고 양해를 부탁하는게 맞지 않나요?

4661 2017-07-15 03:21:33 10

친척 모임 약한 사이다 [새창]

보통은 그런 상황이 안 닥치죠.. 빌린돈 갚으라 말 나오기 전에 먼저 갚는게 맞는데

4660 2017-07-15 03:19:07 13

친척 모임 약한 사이다 [새창]

물어보기전에 갚는게 맞지 않나요? 저는 급한일로 만원이라도 빌리면 안절부절인데..

4658 2017-07-15 03:08:22 115

4억3천만원 짜리 빵 [새창]

보통 2의 32승정도는 외우고들 다니잖아요

4657 2017-07-15 03:07:20 4

대통령 탄핵소추 언급하는 김경진 [새창]

응 탄핵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