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생명은 소중한 거에요! 자살하시면 안 돼요! [새창]

4070 2017-06-27 17:50:14 1

스팀 할인기념 친구랑 같이 할만한 게임 뭐가 있을까요?? [새창]

배틀그라운드는 못하시나요

4069 2017-06-27 17:49:39 66

이제 국당이 어떤 말을 해도 못 믿는 이유 [새창]

소스 확인도 안해보고 100% 신뢰할수 있는 제보라고 뻥을 치진 않았을거고.
확인을 해보고 저런 소릴 한거면 당 자체가 범죄조직이라는거고..

4068 2017-06-27 17:21:05 10

현재 우리 나라에 두마리 있는 고양이 [새창]

품종견이나 품종묘가 사람이었으면 어떤 모습일까요

4067 2017-06-27 16:59:16 1

원유철 뉴스공장 요약 [새창]

저 새끼들은 반성이라고는 1도 안했다는거지

4066 2017-06-27 15:36:49 2

지금 딱 만원 남았는데 [새창]

스파게티

4065 2017-06-27 15:28:34 0

외국의 가족 티셔츠.jpg [새창]

4064 2017-06-27 15:22:29 0

경비실에 에어컨 설치하면 '수명단축'?..한 아파트에서 있었던 일 [새창]

관리비도 관리비지만 그냥 경비원이 시원하게 지내는게 싫은거죠. 심보가 정말 못돼쳐먹었어요

4063 2017-06-27 15:03:31 22

김빙삼옹 트윗 <노대통령이 "운동원을 보면 후보자 수준을" 카는 장면이> [새창]

확인을 안했어도 문제고
했으면 더 큰 문제

4062 2017-06-27 14:36:23 9

이유미, 나이 마흔에 애가 둘이라는데... 아주 비참해졌군요. (혐주의) [새창]

자식들이 엄마 이름 검색하면 저런게 뜨겠군요

4061 2017-06-27 08:08:59 84

장제원 페북에 댓글남긴 레드준표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강물에 빠져죽지는 않아도 죽는 시늉이라도 좀 하고 아가리 털어야 되는거 아니냐

4059 2017-06-27 08:07:13 0

국민의당은 이미 알았던것 같던데.. [새창]

저거 하면 이길수 있다고 생각했던걸까요

4058 2017-06-27 07:25:55 1

[새창]

하고싶은 얘기 다 해

4057 2017-06-27 06:59:47 0

레알 시사평을 보니.. [새창]

평이 이정도로 안 좋은 영화가 있었던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