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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eux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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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6 2017-06-17 12:31:35 2
[새창]
1~2세정도의 아이 지능이요
3755 2017-06-17 12:27:40 0
방금 따끈따끈한 노량진역 무개념 남자애+할머니 썰 [새창]
2017/06/16 16:24:11
제사 안지내는건 좋은거 아닌가요
3754 2017-06-17 12:24:24 1
정신병원 입원거부 흉기저항 40대 테이저건 맞고 숨져 [새창]
2017/06/16 19:32:15
경찰분께 피해가 없기를..
3753 2017-06-17 12:21:10 15
초등생 수련회 구타 사건.gisa [새창]
2017/06/17 01:49:33
'사실이 어찌되었던건간에' 들어갔으면 사실이라는거죠
3752 2017-06-17 12:18:06 1
뒤에 빠짝 붙어오는놈들 도대체뭐죠 [새창]
2017/06/17 08:46:40
그렇게 슬립스트림하다가 앞차 한번 박으면 그동안 아낀 기름값 십수년치가 한방에 딱!
3751 2017-06-17 03:43:25 8
미국식 영어발음.... 대참사... [새창]
2017/06/15 14:43:38
미역!
3750 2017-06-17 03:37:46 50
배우(연예인)더빙의 좋은 예 [새창]
2017/06/16 19:51:57
그리고 그 반대사례의 전설이 된 토르 마법망치의 전설

https://www.youtube.com/watch?v=YU0PtiLmrhw
3749 2017-06-17 01:50:37 12
아내한테 또 혼이 났다. [새창]
2017/06/16 18:11:29
생산 하면 역시 reproducing
3748 2017-06-17 01:11:53 8
너의 이름은 더빙사태 강수진 성우의 반응. [새창]
2017/06/16 23:42:22
업이랑 랄프는 진짜 좋았죠
3747 2017-06-17 01:10:30 0
너의 이름은 더빙사태 강수진 성우의 반응. [새창]
2017/06/16 23:42:22
더빙 나오면 볼려고 안 보고 있었는데 뭐야 이거
3746 2017-06-16 23:34:19 0
[새창]
스팸차단 어플 쓰시고.. 저는 애초에 모르는 번호는 일체 통화를 하지 않습니다. 급한일이면 그쪽에서 문자를 보내던가 할일이거든요
3745 2017-06-16 21:12:28 0
30년뒤 청문회 풍경 [새창]
2017/06/16 13:02:20
그래 달빠는 좀 아니긴 하다
3744 2017-06-16 20:41:23 1
[남원상사]자주 쓰러지는 남자친구를 둔 여자친구 [새창]
2017/06/16 18:45:06
남자가 본인이 쓰러졌던거 자체를 전혀 모르는 상황이라구요?
3743 2017-06-16 20:26:32 41
임나영이 아프리카TV BJ 최군 무시했다는 영상 댓글 반응 [새창]
2017/06/16 19:16:28
알만한 사람도 아니고 갑자기 이상한 사람이 막 들이대면 누구라도 피할거 같은데
3742 2017-06-16 19:30:02 2
이런 인간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라니....... [새창]
2017/06/16 18:44:58
박근혜 정부의 여러 쓰레기들 중에서도 고르고 고른 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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