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고 화나는 헬스장 (분노주의) [새창]

또 신고 온 그 신발도 어차피 훔친 신발일거 아닙니까. 뭐 그런놈이 있죠

3740 2017-06-16 18:14:28 13

???어제 청문회 이우현왈 "문자폭탄 비겁한 짓이다!!! "jpg [새창]

문자보내는게 불법이었어?

3739 2017-06-16 15:07:53 2

오늘자 새옷!! [새창]

요약 : 작성자 큰사람

3738 2017-06-16 13:16:13 7

스틱 살 돈이 없었던 철권유저.gif [새창]

어릴때 이걸로 다들 철권 하고 그러지 않았어요?

3737 2017-06-16 13:11:11 7

주광덕의원님, 안경환내정자에 관한 40년전 자료를 어디서 구하셨는지요? [새창]

3736 2017-06-16 11:15:17 0

회사 주차장 불법침입 후 성교 커플 검거 [새창]

역시 사람이 최소한의 도리는 지키고 살아야지

3735 2017-06-16 10:40:17 3

YG "지드래곤 USB 붉은색 번짐, 의도한 콘셉트" [공식입장] [새창]

근데 저건 정말 일부러 색 벗겨지게 만든걸로 밖에 안보이던데요. 왜 그런짓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3734 2017-06-16 10:36:19 17

어제 돈심부름 알바 후기 [새창]

그거 모르고 했다는거 하나도 믿음 안갑니다. 범죄인거 다 알면서 돈에 눈이 멀어서 저질러놓고 나중에 걸리니까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에요

3733 2017-06-16 10:32:12 2

[단독] 전역 병사에게 1000만원 지원 추진 [새창]

혜택이 아닙니다.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는것일 뿐입니다.

3732 2017-06-16 10:29:23 34

푸틴에 관한 오해 [새창]

그렇군요. 그런 오해를 한적은 없지만 말입니다.

3731 2017-06-16 10:07:59 0

장모에게 돈달라는 사위 [새창]

이건 너무 전형적이고 흔한 케이스네요.
어머니 노후자금은 어머니가 지켜야 됩니다.

3730 2017-06-16 09:00:30 1

기사 펌] 조선·매경, 젊은 기자들이 떠난다 [새창]

병신취급 받고 실제로 그런일을 하고 있지만 들어갈때는 엘리트들만 들어가는 곳이었으니 자괴감 느낄만도 하죠

3729 2017-06-16 08:08:12 3

성산대교 [새창]

과도한 걱정일수도 있지만 나같으면 절대 그 다리 안 건넌다

3728 2017-06-16 08:02:59 48

일반인코스프레 하는 오타꾸들 특징 [새창]

야동이 2번째로 안 좋은 수일거란 생각 안해보셨나요

3727 2017-06-16 01:43:07 9

어제 돈심부름 알바 후기 [새창]

저거 같이 하면 공범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