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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1 2017-06-15 13:18:57 91
자리를 비운 집주인 [새창]
2017/06/15 12:00:15
저런사람이 대통령을 했다는게 국민들한테 얼마나 큰 상처인데 굳이 전 대통령 전 대통령 하면서 국민들 마음을 아프게 해야 하나
3710 2017-06-15 13:18:28 5
자리를 비운 집주인 [새창]
2017/06/15 12:00:15
그냥 박근혜씨라고 해라
3709 2017-06-15 13:17:37 114
설빙 가격이 건방지다던 조민아 [새창]
2017/06/15 09:40:51

가격이나 맛이나 이런걸 다 떠나서.. 저사람은 정말 미적감각이 없는거 같음.
3708 2017-06-15 12:42:29 0
이것도 불편해? (우리 스스로 맨붕글을 만들어보자.) [새창]
2017/06/15 09:13:33
이거 불편한 사람은 아마 저밖에 없을텐데요
요리할때 그냥 재료 넣는다고 하면 되는건데 투척한다고 하는거요 .
실제로 던지진 않았을거 아니에요?
3707 2017-06-15 12:40:42 0
민주당 쓰레기였던 시절.jpg [새창]
2017/06/14 21:13:13
열뻗치시면 그때 계속 잡는다고 해서 남았을때의 결과를 한번 예상해보시면..
3706 2017-06-15 12:35:21 10
[새창]
밑에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62940
3705 2017-06-15 12:33:22 1
[새창]
뭔가 스티븐킹 느낌인데 우리나라 공포소설이군요.. 어떻게 찾아야 하나..
3704 2017-06-15 11:59:58 0
[새창]
3388.1
3703 2017-06-15 11:58:31 78
자기 오빠소개시켜달라고해서 화가난 여동생 [새창]
2017/06/15 09:50:41
근거 : 뇌피셜
3702 2017-06-15 11:40:46 0
[새창]
대놓고 분란조장이네요
3701 2017-06-15 11:20:39 2
sns의 참기능을 몸소 보여준 사람 [새창]
2017/06/13 22:40:14
근데 흥행배우들 대부분이 연기폭이 좁습니다. 이병헌정도가 예외인거 같고. 다른 배우는 생각나는 배우가 없네요.
3700 2017-06-15 11:19:40 0
sns의 참기능을 몸소 보여준 사람 [새창]
2017/06/13 22:40:14
저정도면 감독이 투자자들한테 피해보상해야지
3699 2017-06-15 11:05:56 23
교수님이 갑자기 커피를 내려주셨다 [새창]
2017/06/15 08:41:42
교수도 대학원생도 모두가 죽창 한방인것을
3698 2017-06-15 10:37:58 35
[새창]
남녀 다이버 두 명이 바다 속에 들어가 해저 동굴을 탐사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러던 중, 남자 다이버는 문제가 생긴 것을 깨달았다. 여자 다이버가 동굴 속에서 길을 잃어버려서, 어디 있는지 알 수 없게 된 것이었다. 남자 다이버는 급히 수색대를 부르기 위해 동굴을 빠져 나와 물 위로 돌아갔다.

여자 다이버는 불빛을 비추며 동굴 이곳저곳을 헤맸지만 도무지 빠져 나갈 곳을 찾아낼 수 없었다.
여자 다이버는 간신히 동굴 한쪽 구석, 바닷물이 차오르지 않은 곳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거기에 고개를 내밀었다.
비좁은 공간이었지만 얼마간의 공기가 있어서, 숨을 쉴 수 있었다. 여자 다이버는 계기와 장비를 점검해 보았다. 산소는 거의 바닥난 상태였고, 전기 장비 배터리는 더욱 위급한 상황이었다. 통신장비나 방향장비는 커녕 해저 동굴에서 앞을 비출 전등 불빛 조차 곧 사라질 상황이었다.

이내 배터리가 다해 전등이 꺼졌다. 바로 눈앞 조차 보이지 않는 완벽한 암흑이 눈앞에 드리웠다.
깊은 바다속의 동굴 속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오직 고요 뿐이었다. 여자 다이버는 공포에 질려 울부짖기 시작했는데, 어떠한 소리도, 조금의 빛도 없이, 오직 그 울부짖는 소리만 동굴에 울려 온통 그녀의 귀로 쏟아질 뿐이었다.
그녀는 불안과 공포로 정신이 이상해져 버릴 것 같은 상태였다. 점차 숨이 가빠져오고, 정신이 오락가락 할 때에, 어둠 저편에서 빛이 비추었다. 수색대 다이버들이었던 것이다. 그녀는 그렇게 구출 되었다.

바다에서 돌아온 그녀는 평상시 대로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바뀐 것이 하나 있었다. 한 여름이라서 모두 "더워 죽겠다" 라고 하는데 그녀는 더위를 느끼지 않게 되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오히려 으슬으슬 춥다는 느낌까지 들었다.
나날이 증상은 심해졌다. 그녀는 한 여름인데도 심한 오한을 느꼈다. 그녀는 보일러를 펑펑 틀어 놓고, 방에서 온몸을 이불로 감싸고 보내게 되었다. 그러나 그런데도 몸은 따뜻해지지 않고, 그녀는 이상한 추위에 견디기 어려울 정도여서 온몸을 덜덜 떨었다. 너무 추위가 심해지기 때문인지, 그녀는 가슴이 답답해지고 머리가 아파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것은 분명히 무슨 병이 있는게 틀림없다... 내일 병원에 가보자..."
라고 생각하면서 그녀는 자리에 누워 잠을 청했다. 그런데 자꾸만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몇 번 심호흡을 해 보았지만, 그 이상한 느낌은 조금도 가시지 않았다. 점점 더 가슴이 답답해 지고, 점차 의식이 멀어지면서, 눈앞이 흐릿해져 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서운 현실을 깨닫는다.

여기는 아무것도 없고 오직 어둠과 고요함만이 있는 세계. 텅빈 산소통을 짊어진 한 사람의 여자.
3697 2017-06-15 00:25:52 3
성별 바뀌었으면 난리났을 광고 [새창]
2017/06/14 20:42:22
게시판 성격에 안맞다고 투덜대는 댓글을 소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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