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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6 2017-06-08 19:37:15 2
"오뚜기의 권력서열이 어떻게 되는줄 아느냐" [새창]
2017/06/08 14:31:07
그냥 먹어도 맛있죠
3545 2017-06-08 17:49:29 1
국유재산 임대들어온 후 우체국 과장의 어이없는 텃새.. [새창]
2017/06/08 16:47:22
조용히 구석에 불러서 쪼인트를 까는게 좋지 않을까요?
3544 2017-06-08 16:31:37 202
19)전남친아 [새창]
2017/06/08 16:09:25
그 뒤론 여자 구경을 못했나보네요..
3543 2017-06-08 16:28:51 3
[새창]
애초에 최저임금의 수십분의 일 수준이었으니 ㅋㅋ
3542 2017-06-08 15:54:24 8
2년 만난 사람이 본처?가 따로있었대요 ++수정합니다 [새창]
2017/06/07 16:44:30
저런 새끼랑 사실혼 입증되면 작성자 인생이 날 흠집이 더 커서...
3541 2017-06-08 15:42:32 56
한결같은 사람 [새창]
2017/06/08 12:57:13
저새끼 버릇들어서 직진신호 받아도 저짓 할듯 ㅋㅋㅋㅋㅋ
3540 2017-06-08 14:58:31 1
죄송합니다 (어제 생리 꿀팁 어그로꾼 사과문 입니다) [새창]
2017/06/05 18:06:55
잘 모르니까 끼어들 구석이 없다
3539 2017-06-08 14:48:25 65
자식 이름 문신 새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6/08 12:14:38
몸에 이름 새기는거랑 자식사랑이랑은 아무 상관이 없는 예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86484
'채팅부부' 경악스런 자식 살해ㆍ방치
.
.
.
이 아이는 나중에 병원에서 숨졌으며 경찰은 둘째 아이도 부모에게 구타당한 것이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해 놓은 상태다.
2.9㎏로 태어난 둘째 아들은 제대로 먹지 못해 사망 당시 몸무게가 2.75㎏으로 오히려 줄어 있었다.
김씨 부부는 "돈이 없어 둘째 애한테 가끔 분유가 아니라 시중에 파는 우유를 먹였다"고 말한 것으로 경찰이 전했다.
박씨의 왼쪽 팔에는 '00, 00'라고 아이들의 이름이 문신으로 새겨져 있었다.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인스턴트 부부'의 경악스런 잔인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흔적이었다.
3538 2017-06-08 13:51:45 12
엄마 12시 넘으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아? [새창]
2017/06/07 23:25:45
12시가 되면 닫혀요 ♪
3537 2017-06-08 13:48:34 0
[단독]이휘재, 아버지 비방 악플러 법적대응 '고소장 접수' [새창]
2017/06/08 11:10:28
이휘재 아버지는 아무 잘못이 없을텐데?
3536 2017-06-08 13:30:15 1
[새창]
입국금지는 그냥 한국사람 아닌사람 누구라도 입국금지 시킬수 있어요. 아무 이유 없어도 됩니다.
3535 2017-06-08 11:16:42 0
군대의 꽇(??) 맛다시!!! [새창]
2017/06/07 21:34:06
식판을 사서 비닐봉다리를 씌우고...
3534 2017-06-08 10:49:24 10
[새창]
저도 그냥 수능 하나로 1등부터 꼴등까지 줄세우는게 가장 공정한 입시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3533 2017-06-08 10:41:54 1
[새창]
오뎅가게 하는 사람은 일베랑 엮일까봐 세월호 추모도 하면 안된다?
3532 2017-06-08 10:37:58 31
[새창]
근데 사실 특징 그런거 필요없습니다. 입학점수 높은 대학이 좋은 대학이죠. 수박 고르는것도 아니고 수치가 다 나와있는데 뭐 특징이 필요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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