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은 파괴가 아니었겠지...

벗을수록 더 강해진다고 왜 말을 못해

1231 2015-12-23 18:36:21 0

응답없음 완화 했다더니.. [새창]

전 스킬을 랭크업하니 튕겼습니다

1229 2015-12-14 22:00:58 34

두산 사람이 미래다 [새창]

제 생각엔 달과 손가락을 같이 깐다기보다 가리키는 사람 얼굴이 못생겼다고 까는 글 같습니다만...

1227 2015-12-08 23:10:39 11

반도의 흔한 군생활 [새창]

스무살도 넘은 성인이 혼자서 뭘 사러 가지도 못한다는 게 어처구니 없는 부조리죠 뭐

1226 2015-12-06 22:48:37 2

[새창]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세대주와 본인 성명이 동시에 드러나있는 캡쳐는 악용될 소지가 있으니 그 부분 지우고 가시는 게...

1225 2015-11-26 22:30:17 4

심상정 "朴대통령, 국회를 거수기 쯤으로 치부" [새창]

어찌보면 자기 자신을 뒤돌아 볼 줄 아는 대통령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딱 자기가 국회의원시절 하던 정도만 국회에 요구하고 있으니

1224 2015-11-14 02:09:01 2

재탕주의) 외국인도 울린뮤비 [새창]

님 댓글에 처음 광고라고 달았던 사람입니다

처음에 대댓으로 마치 다른사람이 보고 말하는 것처럼 쓰여있어서 전형적인 광고수법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좀 있다 와보니 그새 난리가 났군요

처음 댓글을 달면서 개인페이지조차 확인해 보지 않은 제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1223 2015-11-14 02:07:20 4

디아크-빛 뮤직비디오 링크 잘못 건것은 제 잘못이 맞습니다 [새창]

님 댓글에 처음 광고라고 달았던 사람입니다

처음에 대댓으로 마치 다른사람이 보고 말하는 것처럼 쓰여있어서 전형적인 광고수법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좀 있다 와보니 그새 난리가 났군요

처음 댓글을 달면서 개인페이지조차 확인해 보지 않은 제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1221 2015-11-06 21:10:50 91

[새창]

저도 궁금한 게 있는데 그 사건을 언급하면 누군가는 꼭 희생자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비난의 대상은 부대 밖으로 줄행랑친 병사들이지 희생당한 사람들이 아닌데도 말이에요

희생자가 있으면 당시 상황에 대한 모든 비판이 원천적으로 차단되어야 하나요?

1220 2015-11-06 03:34:37 2

군대 이야기 나올 때마다 내 심정 [새창]

군 복무기간을 1년 6개월까지 단축할 예정으로 편제를 개선중이었는데 어떤 정권에서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을 이유로 복무기간 단축계획을 폐지해버려서... 거기다 군대 안 가겠다고 별 짓을 다하는 몇몇 분들 때문에 사회복무와 면제 기준도 강화되었으니...

이미 전역해야 할 인원들이 남아있으니 충원이 늦춰지고 입영 지원자는 경쟁자가 몰리니 원하는 시기에 입대하고 싶어도 발만 구르죠

이렇게 군대가고싶어 안달인 사람들로 넘치니 사회가 참 아름답습니다.

1219 2015-11-05 16:47:19 0

국사교과서 국정화 주필 최몽룡은 누구? [새창]

한사군설로 조선 상고사를 무력하게 했다는 게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한사군 위치에 관한 추정이라면 한반도에서 발굴되는 유물을 근거로 삼는 건데 그게 아니라면 뭘 말씀하시는 건지 너무 두루뭉술해서 짐작이 안 가네요

이미 '이래야 할 것이다!' 라는 가정을 내려놓고 주류 학설이 그와 맞지 않으니 그것을 주장하는 학자의 이념과 결부시키는 모습을 보면, 국정화 교과서를 비판하는 논리라기엔 너무 그들과 닮아있어서 소름이 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