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부부터 지지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아닌건 아닌겁니다. 문재인정부 성공을 바라지만 인사는 잡음이 끊이지않아 안타까운 지지자들이 내는 목소리를 닫으려들지 마세요... 한번하고 말 정권아닙니다. 지지자들조차 불통하면 성공 보장못합니다. 지지자들 하나 하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합니다. 듣고 싶은것만 듣고 아프고 쓴 말은 외면하고 실패한 지난 정권들을 보세요...
박기영에 대한 의혹을 풀고 그런 소모적인 논란자체가 국민은 피곤하구요 정의당포함 야당 반대도 문제지만 학계가 반대하는것만으로도 국민들에게는 의미가 다릅니다. 인사문제로 시끄러운게 이번만이 아니라 사실상 문제삼을 사람들도 다수잇엇기에 좀 피로감이 더 심할수 잇다는거에요...
세수확보가 아닌 환경을 말하고 잇는걸로 아는데요... 그럴경우 꼼수라는 비판을 받을수 밖에 없다는것이구요... 그리고 세수확보는 담배나 그런 간접세가 아닌 직접세인상을 주장햇엇는데 스스로 뒤집어 엎는다면 문제라는겁니다. 행간을 이해하려는 자세가 필요해보입니다. 경유차에 대기오염이 경유값인상 논의 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