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을 했는데요.. [새창]

가뜩이나 회사 일 아니면 별로 할 얘기도 없는데 카톡으로 이것저것 말 해 버리면 만나서 할 얘기가 없으니까요ㅋㅋㅋ
이해해 주시고, 나중에 친해지면 갈구시면 됩니다 그 때 서운했다고. 글쓴분 한테 빠진 상태라면 싹싹 빌거에요!

1546 2020-06-18 12:40:29 7

저... 갈 수 있을까요? [새창]

네에에에에????

1545 2020-05-22 07:53:42 72

개그맨 유민상 의외의 과거　gif [새창]

1544 2020-05-22 07:51:19 8

우리 엄마는 좋은 말만 해줘요 [새창]

좋은말할때 나랑사겨

1543 2020-04-11 09:06:00 1

치킨 처음 먹어본 썰 [새창]

나도 이런 착한 어른이 될거에요ㅠㅠ 꼭

1542 2019-11-16 16:47:04 102

피부가 안 타는 체질인 트와이스 다현.gif [새창]

거짓말 치지마요 아는 여자 없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41 2019-11-16 11:38:19 69

해외 사이트에서 소개된 한국 몰래카메라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1540 2019-09-12 08:08:59 2

(후방) 명절증후군 날리는 전신 스트레칭 요가 [새창]

리 쉣!!!!

1539 2019-09-11 14:44:39 1

아리수 맛 죽여준다. 시바 [새창]

강아지에겐 원래 웃는 얼굴을 위한 근육이 없는데 포유류들 중 유일하게 웃을 수 있게 진화해 왔대요. 사람들에게 마주 웃어주고 싶어서ㅠㅠ

1538 2019-09-03 00:00:54 6

모르면 호구되는 인생진리 10가지 [새창]

6. 말할까 말까 할때는 말하지 마라라

1537 2019-08-06 05:56:55 0

그녀와 헤어지고 버스타고 집에 가는 길.gif [새창]

글을 참 잘 쓰시네요ㅋㅋ

1536 2019-06-23 22:15:10 4

롯데리아에서 단종된 버거.jpg [새창]

김치 라이스버거 정말 좋아했는데ㅋㅋㅋㅋ 뭐 관리가 어렵다고 하니 프랜차이즈에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쳐도 다른 메뉴 없어진거 보면 참 아쉽죠ㅋㅋㅋ

1535 2019-05-14 16:27:28 57

교수한테 욕먹은 배달대행 후기 [새창]

아마 일이 커져서 신상이라도 퍼졌음 아마 교직생활은 끝장이 나겠죠.
40~50대면 세상물 많이 먹었으니 선생님 소리 해가면서 머리를 숙여서라도 무마해야될 때가 언젠지 정도는 알고 있겠죠ㅋㅋ
배달원 주제에 라는 말을 정말 했는지 안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그 교수의 인성은 이 문장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늠할 수 있겠죠ㅋㅋㅋ

1534 2019-05-01 20:12:18 61

멍청한 1401호 남자아이 [새창]

나 이런 예쁜 이야기들이 좋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