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건 어떤 직업일것 같으세요???ㅜㅜ(스무고개?) [새창]

어? 저거 나 같은데 혹시 내 운명의 여자세요??????

1487 2019-01-26 13:48:25 0

[익명]현재. [새창]

지금도 충분히 남들보다 더 잘나셨는데 자존감이 많이 낮아 지셨네요... 축복받은 지능과 그 걸 뛰어넘는 노력이 있었으니 의대도 갈 수 있었던 걸거에요. 분명 더 나은 미래가 있을테니 좋은 생각도 많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1486 2019-01-26 12:35:51 89

약혐)　SNS의 순기능.jpg [새창]

색깔부터 나 독있어 짜식아 하는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1485 2019-01-23 13:55:28 1

DMZ 귀요미들 [새창]

전투조끼 오랜만에 보네요ㅋㅋㅋ 엑스반도와 또 다른 맛이 있죠. 팔 나오는 부분에 주머니 손 넣듯이 손만 넣고 덜렁덜렁 다닐 수 있는게 짬의 상징이었는데

1484 2019-01-19 22:37:10 0

국내 커뮤니티 순위 근황 [새창]

읭 웃대보다 위인건 정말 의외네요ㅋㅋ

1483 2019-01-10 23:52:51 1

[익명]회사 대인관계 스트레스.. [새창]

상사분들이 나랑 친해지기 싫냐 라고 느낄 것 같을 때,
"제가 조용한 성격이라 그렇습니다. 저도 성격을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좀 알려주세요" 라고 말씀해 보세요.

본인 성격도 밝힐 수 있고, 상사분들도 적당히 조언해 주고 대화를 마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후론 가만히 계셔도 상사문들도 아 쟤 원래 조용한 애지 하는 분위기가 형성될 거에요.

1482 2019-01-10 23:45:21 0

저는 괜찮을 걸까요....... [새창]

카페를 직접 차려보시는 건 어때요? 커피 일 오래 해오셨는데 커리어가 아깝잖아요.

1481 2019-01-10 23:18:06 2

[익명]퇴사한다고 말하기가 이리 어려웠던가요 [새창]

그래서 다들 적당한 핑계를 대죠ㅋㅋ 거짓말인 거 나도 알고 회사도 알지만 그 핑계를 계기로 퇴사가 쉬워집니다.
아직 어리시면 더 하고싶은 공부가 있다고 하시거나 적당히 집안 문제로 어쩔 수 없이 퇴사한다고 하면 좀 편하실거에요.

1480 2019-01-10 08:41:35 0

나 빕스는 너희들 알바생에게 실망했다 [새창]

저 짤은 볼 때마다 맨 밑에 키보드 한 줄은 왜 굳이 포함해서 캡쳐했는지 궁금ㅋㅋ

1479 2019-01-10 08:01:11 1

군필아재만 아는 1명 [새창]

침구류를 보면 병장을 제외한 세 명의 침구류가 앞으로 나와 있죠? 그 아래 말년 병장이 몸을 은폐하고 있습니다. (실제 경험담)

오른쪽 두 번째 군인은 일병인데 군기를 위해 일을 잘하건 못하건 무조건 갈굼을 당하죠. 저 사진에서는 머리를 박고 있네요. 원산 폭격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군대 다시가는 꿈 꿨는데 아침부터 군대 짤이 베스트에 있을줄이야

1478 2019-01-04 11:36:04 3

기본 예절이 부족한 과장님 [새창]

맞춤법 보니 주작은 맞는 것 같은데 재밌긴 하네요 ㅋㅋ

1477 2019-01-01 22:39:12 245

드디어 1월 사실상폐지 확정! [새창]

지금부터는 장병들이 2시간 걸려서 나가지 않고 부대 주변에서 이용할만 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하면 됩니다. 그동안 꿀 빨아 놓고 왜 갑자기 죽는 시늉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군인들은 고작 4시간 외출인데 멀리까지 가고 싶어서 갈까요?

1476 2018-12-27 12:59:17 8

모 대학 3 island [새창]

현실판 '아내가 결혼했다' 네요ㅋㅋ

1475 2018-12-25 13:02:14 108

짝 돌싱특집 남자 출연자.jpg [새창]

결혼을 할 수 있었다는게 신기하네요ㅋㅋㅋㅋ 나 결혼 못하고 늙어 죽으면 저 짤방이 평생 생각날 것 같아 어울해서 어쩌지

1474 2018-12-25 09:10:58 10

방금 전에 치킨 시키니 .... [새창]

노랑통닭 본사 디자이너 저거 만들고 혼자 뿌듯해서 웃는거 눈에 선하네 짜식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