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43 2014-10-27 10:34:34 2

나 니들 시러 [새창]

2014/10/26 19:08:34

무슨 죄목으로 입건된 걸까요?

842 2014-10-25 10:00:39 0

삼겹살 김밥♥ [새창]

2014/10/24 20:31:23

목살 쓰셨으면 목살 김밥이죠 작성자님!!ㅋㅋㅋ

841 2014-10-24 10:19:49 1

오늘 대학발표..!! [새창]

2014/10/24 04:46:12

어떻게 됐어요?

840 2014-10-24 07:59:57 0

오늘자 빵터짐 댓글ㅋㅋㅋㅋ [새창]

2014/10/23 23:14:34

이거 퇴근길에 읽다가 진짜 완전 웃었어요 사람들이 쳐다볼 만큼ㅋㅋㅋㅋㅋㅋ 밑에 댓글도 웃긴 거 많아요 ㅋㅋㅋ

839 2014-10-24 07:57:57 0

영어 작은도움이라도 필요하신분.. [새창]

2014/10/20 22:39:26

좋은 취지인것 같은데.... 재능 나눔 감사합니다. :)

838 2014-10-22 14:16:06 0

생라면의 탑 오브더 탑 [새창]

2014/10/22 03:01:24

참고로 저 쇠고기면은 문구점에서 팔았어요 부셔먹으라곸ㅋㅋ 밭두렁이 20원인가 할 때임

837 2014-10-22 07:52:13 0

[새창]

인터넷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변해가기 때문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해요.
시대가 PC통신에서 웹으로 자연스럽게 넘어 오면서 커뮤니티를 장악하던 세대를 1세대라고 가정한다면,
그들이 이미 30~40대가 되어 버렸죠. 여전히 존재하지만 젊었을 때 처럼 열렬한 활동을 할 수 없는 나이가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자리를 10대~20대 젊은 층이 채우고 있는데.... 이들은 좀더 자유 분방하고, 의사 표현에 거침이 없죠.
상대적으로 오유에 투자 할 수 있는 시간도 많기 때문에, 여론을 이끌어 가게 됩니다.
때문에 오래된 유저들은 사이트가 변해간다라고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전 몇년 되지 않았지만 오유의 큰 틀과 정신은 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표현 방법이 조금 거칠어 졌을 뿐...
운영자님이 건재하시고, 옛 향수를 잊지 않는 작성자 같은 올드 유져들이 아직 찾는 곳이라면
쉽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836 2014-10-22 07:34:23 10

[새창]

글쓴분 보세요.
여우들만 연애하는거 아니에요. 확률이 좀 높을 뿐이죠.
사랑이나 좋아하는 감정은 스스로 포기한다고 사라지는게 아니죠.
언젠가 때가 됐을 때 언제 잊었냐는 듯 찾아 오게 될거에요.

835 2014-10-19 20:48:44 1

[새창]

라이더 자켓 이쁘네요!!

834 2014-10-19 11:32:56 3/14

아;; 괜히 저격했다 [새창]

2014/10/19 02:31:21

11111111 오유솔이 // 제 이름 솔이고 오유도 하는데 존나 저세요????????

833 2014-10-14 13:05:01 16/103

한국은 그나마 고속도로 통행료가 저렴하다고 말하는 뇌가 없는 것들에게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