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차분해지는 컷팅 [새창]

어떻게 저렇게 만들죠?

10893 2022-10-10 16:41:54 3

놀러 가서 잠만 자는 친구와 노는 방법 [새창]

나는 저 테이블로 옮겨서 어딘가로 대려가는줄

10892 2022-10-09 12:07:29 1

일명 통장협박사기, 모르는 계좌에서 15만원이 입금됐고 4시간후에 계좌 [새창]

근데 이게 말이되나.. 이러면 자영업자들 한순간에 ㅂㅅ만들어버리는게 가능한데...? 만원 보내고 신고하고 풀어버리면 또 돈보내고 신고하고.. 항상 돈이 입출금 돼야하는 사람으로써는 생활이 안될텐데..

10891 2022-10-08 23:17:05 6

좋아하는 연예인이 머리를 감겨준다면?? [새창]

제가 좀 닮았은데 감겨드릴까요?

10890 2022-10-06 04:45:48 0

흔한 이탈리아 카페 풍경 [새창]

그러면 아이스 카페라떼 하나 주세요.

10889 2022-10-06 04:32:49 9

교회에서 나눠준 주를 위한 3종 간식 [새창]

극혐..

10888 2022-10-05 12:16:45 2

베트남에서 횡단보도 건너는 요령 [새창]

뛰어가거나 중간에 갑자기 멈추면 더 위험함 ㅋㅋ 그냥 가던 속도로 슬슬 걸어가면 다들 알아서 피해감 ㅋㅋ

10887 2022-10-01 22:31:46 23

생각보다 많다는 안타까운 가정환경 jpg [새창]

내 기준 저정도면 화목한 가정임..

10886 2022-10-01 22:27:21 1

[새창]

우왕.. 맛나겠다..

10885 2022-10-01 22:25:48 1

[새창]

하도 ㅂㅅ같이하니까..

10884 2022-10-01 16:56:37 0

오유인은 절대 클리어 불가능한 게임 [새창]

아이유 입니다.

10883 2022-10-01 16:55:39 1

솔로들이 보면 빡치는 짤.gif [새창]

ㅈㄹ하네

10882 2022-10-01 16:54:27 1

ㅠㅠㅠ아이폰x가 박살났습니다.. [새창]

머침 아이폰14가 나왔네요!

10881 2022-09-29 10:27:15 1

도로 위 신호보조장치(도입은 글쎄..?) [새창]

오 내가 많이 생각 했던거다 ㅋㅋ 저는 위에 작두를 설치해놔서 신호바뀌면 내리치는 생각 많이 했늨데 ㅋㅋ

10880 2022-09-27 12:11:53 60

구해줘 홈즈 볼 때마다 느끼는 감정 [새창]

구해줘 호구라고 불리죠 ㅋㅋ 생활의 달인처럼 그지같은집 비싸게 팔아먹을려는 주작방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