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받으러 오셨을때 부터 아주머니는 신경질적인 사람이란 느낌을 받았어요 제가안부르고 카운터 가서 주문을 한건 이모들 배려보다는 그아줌마 느낌이 별로라 부르지않고 직접 가서 정정한거구요 첨부터 눈을 안맞춘개 아니라 다시 주문하는 중에 욕아줌마의 신경질적인 태도에 눈길을 안주고 옆에 이모한테 얘기한더예요 제가 먼저 아주머니에게 갑질하거나 무시한게 아닌데요
위에도 썼지만 사장이 대응을 잘했더라면 일이 커지지 않았는데 다시 오시면 서비스 많이 드리겠습니다 이런 너무 어처구니 없는 반응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욕먹을 짓 한거없는데 모욕당하고 참아야하는거냐 너무 불쾌해서 모욕죄로 신고하겠다 하니 그건 손님 자유니 알아서 하라는말에 어이가 없었어요 메뉴에 중점을 둔 댓글이 많아서 좀 멘붕이었는데 댓글로 위로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