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장난친 썰.Sull [새창]

제일 패배자는.....
엄마?

758 2017-11-05 22:28:22 9

트럼프 호텔서 편하게 잠 재우지 않겠다는 反美시위대 [새창]

저러다 트럼프 열 받아서 전쟁하겠네요.
무슨 말도 안 되는 시위를.
말전쟁할 때도 아니고, 이미 가라앉히고 평창에 북한이 올까 얘기하는데?

757 2017-11-05 18:36:12 1

내가 살면서 겪은 이야기[실화]9 [새창]

근데 원래 교통사고 당한 사람은 함부로 건들면 안 돼요.
뼈들이 정상이 아닐 텐데.. 전문가가 아니면 잘못하면 더 큰 후유증이 생길 수도 있대요.
근데, 119에 전화도 안 한 건 좀 심했네요.

좋은 귀신도 있나봐요, 수호신 뭐 그런 건가요?

756 2017-11-05 14:14:57 16

[새창]

K값은 선관위에서 해야지요.
참 물고 늘어질 게 없어서..

755 2017-11-04 22:14:44 9

편의점) 갠적으로 후련하네요 [새창]

저 사는 곳 밑에 편의점이 생기고, 테이블도 생겼거든요.
죽겠어요ㅜㅠ 시끄러워서요...
그나마 새벽 1시까지만 해서 다행이죠.

근처 사는 사람들만 힘든가 했는데,
직원분들은 더 힘드시군요;;
조금씩 예의만 지키면 모두 괜찮을 텐데요..

754 2017-11-04 12:28:09 4

5개의 시계를 갖춘 배성재의 텐 식구들.jpg [새창]

앞에 신! 자를 붙여줘야 하지 않을까요ㅋㅋㅋㅋ

753 2017-11-04 11:30:44 4

“홍종학, 이재용보다 세금 많이 냈다” [새창]

원래 대의민주주의가 그렇습니다.
1표라도 더 받는 사람이 정권 갖는 거고,
정권 잡기 위해 자기의 정치관을 홍보하는 거죠.
이번 정부는 적폐청산을 내걸고 정권획득 했습니다.
거기에 국민의 지지와 열망도 일치되게 적폐청산을 원하고 있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적폐들에게는 악몽이겠지만요.

752 2017-11-04 11:22:55 5

가장 가슴아픈 문재인 의원 사진 [새창]

진짜...
언론믿지 말자, 언론 다 소설가다,
이러고 있었는데도 절망스러웠어요ㅠㅠ

751 2017-11-04 11:19:55 12

외국인 남자한테 자고싶다고 지껄이는 여자애들;; [새창]

저걸 환상이라고 포장하는 게 웃기네요.
그럼 아동강간범들은 아동에 대한 환상이 있는 건가요?
환상하고 범죄하고 구분하세요.
저건 환상이나 로망같은 예쁜 말로 가릴 게 아니고, 범죄예요.

750 2017-11-01 19:20:50 46

홍종학을 고발한다!!! (홍종학 의원실에서 일했던 비서관입니다) [새창]

10분의 1만 해도,
저런 무지한 기사는 쓰지도 않죠.
모르면 세무사한테 문의라도 했어야지요.
어떻게 기자들이 사실관계를 틀려요.
세월호에서 저들은 아무것도 못 배웠어요.

749 2017-11-01 19:11:35 1

홍종학 후보, 의혹이 아니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보여주다. [새창]

https://youtu.be/k4Wq_nnwoZs

오늘(11월 1일) 본문에 있는 구재이 세무사님과 뉴비씨 권순욱 기자의 인터뷰 영상이예요. 한 번 보시는 것도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세대 건너 뛴 증여는 세금할증이 붙는다는 것 처음 알았네요.
세무사님이 결벽증적인 세금 납부라는 말을 하시는데, 진짜 속상하네요.

제대로 정상적인 증여에도 민주당이라고 욕 먹어야 하다니요...

748 2017-11-01 18:58:07 51

6살 딸에게 막말한 남편..누구의 잘못인가요??..jpg [새창]

애가 말 알아들을 나이 되면, 절대 애 앞에서는 하지 마세요.
그거 성희롱이예요.
도대체 그런 소리는 왜 하는 거예요?

747 2017-11-01 14:30:32 9

저 나쁜년인가요? [새창]

이건 아니네요.
조카들이 삼촌 자기 집 못 오게 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님 따님이 조카들 쯤 크면 똑같이 할 거예요.

조카들은 당연하고 착한 겁니다.
아주버님 욕이 왜 착한 조카들한테 향합니까.

746 2017-11-01 14:25:20 0

베오베간 저 나쁜년인가요? 글쓴이 입니다 [새창]

진작 버리시지. 님과 아이의 5년이 너무 아깝네요ㅠㅠ
그래도, 두 짐 없는 앞으로가 훨씬 더 나을 겁니다.

집에서 담배라니, 아이 기관지는 괜찮을지 걱정이네요ㅠㅠ
애비란 사람은 걱정도 안 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