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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2017-11-14 21:24:28 0
근데 김장겸 하나 없어졌다고 MBC가 바뀐다는 이상적인 생각을 버리시길. [새창]
2017/11/14 02:25:03
지금 바라는 건...
제발 한경오 하나 더 늘지 않는 것 뿐입니다.
하다못해 기계적 중립으로 청와댜 비판하려고 문프 영상 클립이라도 내보내주겠지, 정도랄까요?
788 2017-11-14 13:48:57 21
민속촌의 작명가 [새창]
2017/11/14 01:12:43
전 진짜 민속촌이 국가 건 줄 알았어요..
개인이 그렇게 빼앗긴 건지는 상상도 못 했죠.
그래서 민속촌이랑 글자만 봐도 참.....
씁쓸해요. 빼앗은 사람들은 여전히 대대손손 잘 사시니.........
787 2017-11-13 18:00:38 0
바른정당, 文정부 위안부협정 재협상하라 [새창]
2017/11/13 16:48:06
입에 발린 사과라더 하던가.
일본이랑 똑같이 놀고있네.
786 2017-11-13 12:46:51 35
[새창]
저들이 바라는 건, 여권신장이 아니예요.
지금보다 더 떨어져도 상관없어요.

관심있는 건, 자기들이 씹고 뜯고 맛 볼 남성혐오재료가 필요할 뿐이죠.
남성혐오를 위해서라면, 여자가 강간당하건 죽건 상관없어요.. 그저 재료 하나 더 늘어 즐겁겠죠
785 2017-11-12 23:27:56 0
어느 페미니스트가 생각하는 트랜스젠더 [새창]
2017/11/12 06:33:02
저들은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여성우월주의자도 아니예요.
남성혐오자들이죠.
784 2017-11-12 20:22:18 4
(짧)브러쉬 퍼프 빨기 귀찮으신분들!! [새창]
2017/11/12 18:48:50
이걸로 빨고, 에어퍼프가 분리(?)된달까요..
틈이 벌어지는데요ㅠㅠ
그건 제가 잘못해서 그런 거겠죠?
783 2017-11-12 19:23:25 79
남편이 퇴근했는데 부인이 아기랑 자고 있으면.... [새창]
2017/11/12 09:28:28
육아와 집안일 전부 전업주부 몫이라고 생각하던 아빠들이, 애가 초등학교 갈 때쯤 되면 하는 말이 있죠.
"내가 ATM기냐?"

본인도 그렇게 되기 싫으면 집안일은 몰라도, 육아에는 적극 참여하십시오.
애기가 기억 못 할 것 같죠? 무의식과 성격에 이미 형성되어 있습니다.
외로운 중~노년이 될지, 애들과 친구같은 아빠가 되어 행복한 가장이 될지.
애기 어린 지금 10여 년이 앞으로의 몇 십 년을 책임집니다.
과거처럼 은퇴하고 금방 사망하는 세상 아닌 것 아시죠?
782 2017-11-11 14:53:50 3
손각시 2부 [새창]
2017/11/10 20:12:42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긴 글을 보고싶으시면, 출판된 책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 정도 글은 짧은 게 아닌 것 같습니다.
781 2017-11-10 23:44:31 4
홍종학 장관 인사청문회최고 명장면!!!!!!!!! [새창]
2017/11/10 21:07:07
국회에 음주측정기 하나 놔드려야겠어요.
780 2017-11-10 14:18:08 13
누명을 벗겨준 소방관님 [새창]
2017/11/10 09:43:30
근데, 증언은 원룸에서 불이 났다고 했다면서요?
정작 불은 식당에서 시작되었고요.
증언만 믿었다가는 원룸주가 뒤집어쓸 뻔 한 거네요;;;
779 2017-11-10 13:23:44 1
조응천, 금태섭의원 윤석열 수사팀 교체 언급 [새창]
2017/11/10 02:24:35
정상적이라면 여당 내 비판이 긍정적이지만..
우리나라 야당이 정상적인가요?
778 2017-11-10 13:09:48 33
현재 욕먹고 있는 등골브레이커 [새창]
2017/11/10 04:04:16
저 상황이면...
그냥 오빠랑 부모님이랑 알아서 하라고 그러고, 딸이 빠져나와 따로 사는 게 최선이죠.
부모님 돈 못 벌 때 되면, 부모 노후에 오빠 뒷처리까지 딸 몫 됩니다.
그냥 알아서 하라 그러고, 딸은 자기 인생 살아야 합니다.
777 2017-11-09 21:01:07 3
중학생 성폭행해서 임신시켰는데 무죄 [새창]
2017/11/09 10:44:45
처음에 꽤 많이 다뤄졌어요.
그알에서 본 기억도 있고요.
대법원까지 갔으니 처음에 비헤서 2~3년 정도 흘렀겠죠.
776 2017-11-09 20:59:16 17
중학생 성폭행해서 임신시켰는데 무죄 [새창]
2017/11/09 10:44:45

http://v.media.daum.net/v/20171108083913703
JTBC뉴스인데 그루밍 범죄에 대해서 나와있네요.
청소년 범죄에 대해선 성인과 다른 인식이 필요한 것이 분명한데도, 참 갈 길 멀다 느껴지네요.
그알에서도 다뤘던 걸로 보이는데, 심리, 범죄전문가들이 하나같이 여학생의 자의로 쓰여진 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법이 증거제일주의라는 건 알지만, 청소년이 가해자일 때는 그렇게 잘 보호해주면서.. 청소년이 피해자일 때는 왜 이럴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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