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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2017-05-10 17:22:02 6
[새창]
그러면 다행이죠.
어제 문대통령 아들 문제로 한바탕했네요.
정유라랑 뭐가 다르냡니다.
능력이고 뭐고 설명해봤자 가짜뉴스만이 진짜인 줄 알아요.
국당과 하 모 의원 대단합니다.
309 2017-05-10 16:24:31 1
[새창]
기자들이 왜 기자실에 그렇게 목 맬까요.
308 2017-05-10 16:11:59 2
박지원 대표직 사퇴, 국민의당 헬게이트 열릴 듯 [새창]
2017/05/10 15:13:54
저러면 안 되는데...
저러다가 빵 터져서,
더민주로 돌어온다고 할까봐
걱정되는 건 제 기우였음 좋겠네요ㅠㅠ
307 2017-05-10 16:00:50 3
성주 김천 주민들 새정부가 " 사드배치 철회해줄것 " 기대감. [새창]
2017/05/10 15:28:29
미국과 협상해보고 철회가 불가능하면,
사드 찬성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성주에 그냥 두는 데 맞는 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이면..
글쎄요, 저렇게까지 사드 찬성 후보에 압도적이겠어요.
직접 당사자이자 반대 후보 지지하신 5000여 분께는 유감을 표시합니자.
306 2017-05-10 15:28:08 1
고기굽다 투표안한 22%와 한판 한 썰 (그와중에 초 당당함 주의) [새창]
2017/05/10 05:02:09
진짜 저런 사람들이 잘난 줄 아니까 문제예요.
정치인은 다 더럽고, 그 지지자들은 다 한심하고.
본인은 정치에 신경쓰지 않는 똑똑하고 세련된 사람이라고요.

양비론이 제일 무식하고 한심한 거란 걸 모르죠.
나라 안에 사는 사람이면 정치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데요.
305 2017-05-10 15:08:03 5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 즉 무조건 지지에 대해 반감가지는 분들twt [새창]
2017/05/10 13:13:18
노무현 대통령 때랑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저 민주당이 좀 더 커졌고, 그 중에 문 대통령 사람이 좀 더 많아졌을 뿐.

정치 경제 사법 교육 등등에 언론!!!!!!!!!도 그렇죠.
지금 잠깐 허니문 기간이지만, 언제 어떻게 돌 지 모르죠.

기자하는 친구 말에 따르면,
기자들이 노통 때 기자실 폐쇄 등과 관련해서 엄청 긴장하고 있답니다.
근데, 대세라서 입 다물고 있거나 줄 선 거랍니다.
지금, 그 때 그 언론이요.

잠깐 놓치면, 다시 노통 때 하던 대로 나올 겁니다.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 데, 셋이면 충분하다죠?
대통령 하나 바보 만드는 데, 언론 셋이면 충분합니다.
보수지-진보지-방송.
304 2017-05-10 02:46:06 10
심상정 정의당 잘가라 [새창]
2017/05/10 01:23:03

오늘 싱숭생숭해서 노무현대통령 어록집 읽다가 발견한 연설이네요.
정의당에 정의가 있길 바라는데,
기사를 봐서는 다시 참여정부vs한나라-민노당이 될 것 같아 겁나네요ㅜ
303 2017-05-10 02:38:27 34
심상정 정의당 잘가라 [새창]
2017/05/10 01:23:03

아, 예. 다음?
302 2017-05-10 02:20:10 10
김부겸 참..의외의 인물인듯.. [새창]
2017/05/10 00:10:17
저는 대구에서 '민주당' 간판 걸고 나간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봅니다.
사실, 무소속으로 나갔으면 더 편했을 텐데 말이죠.
301 2017-05-10 01:32:48 2
성주군 개표 99.9% 됐네요.jpg [새창]
2017/05/10 01:09:42
문후보 유세장에 오셨던 밀양 할머님 할아버님들처럼
직접 당사자인 분들은 속 터지시겠지만...

이제 밀양 송전탑 반대 동력 떨어진 것처럼..
성주도 그렇겠네요.
성주만이라도 파란 보고 싶었는데요ㅠ
300 2017-05-10 01:30:48 34
성주군 개표 99.9% 됐네요.jpg [새창]
2017/05/10 01:09:42
그래봤자 옆 동네죠.
전자파가 엄청 가볍게 보이나 봐요.
299 2017-05-09 12:06:59 7
찰스 찍는 다던 우리 친정 아빠의 반전 [새창]
2017/05/09 10:19:02
종편 영향력도 만만찮더라고요.ㅜㅜ
그거 보시는 분들 무지 많아요;;
298 2017-05-09 10:25:49 2
민중의 소리..니들 벌써 시작이냐? [새창]
2017/05/09 07:17:06
저놈의 진보 순혈주의 때문에
우리나라의 진보는 또 늦춰질 겁니다.
그러면 저들은 또 양비론을 들고 나와서,
민주개혁 세력을 욕함으로써
진보세력의 순결성과 청렴함을 드러내려 하겠죠.
이 나라의 미래나 발전이나 진보와는 상관없이요.
297 2017-05-09 06:24:13 3
조기숙 교수 트윗, <편히 주무세요.^^> [새창]
2017/05/09 00:19:51
여기저기 포털 돌다가
그런 댓글이 있더라고요.

더 플랜이나 선관위 지적하는 댓글들에
문 후보 당선되어도 이상한 거니까 재선거하자고요.

솔직히, 40%대 득표한 대통령과 50%대 득표한 대통령은 다르지 않겠습니까.
296 2017-05-09 00:26:28 11
정의당 얘기 한마디 하고 자렵니다. [새창]
2017/05/08 23:02:55
근데 토론을 잘했대요!
진짜 어이가 없다 못해, 어의 찾게 생겼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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