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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2017-05-13 21:53:33 3
그신) 마누라가 집나갔다 (2) [새창]
2017/05/13 14:10:26


339 2017-05-13 21:40:34 35
나경원 측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5/13 21:17:09
안 하는 거겠죠.
내로남불의 기본이잖아요.
338 2017-05-13 21:37:52 29
도촬범으로 오해받았어요 [새창]
2017/05/13 13:39:32
요즘 워낙 변태xx들이 많아서 멀쩡한 사람들만 고난이네요.
저 다니는 도서관에도 어떤 미친xx가 중고딩 여자애들만 찍으면서 음란행위 해가지고;;
경찰차 막 오고 난리났었어요.

그래서 온 벽에 음란행위는 신고 어쩌고 적혀있어요. 애들 보기 민망해서 진짜진짜ㅠㅠ

그 여자도 오해했으면 제대로 사과를 해야지, 그냥 도망이라니;
불쾌하셨겠어요.. 그래도 따님이 옆에 없으셔서 다행이었네요ㅜ
337 2017-05-13 20:50:45 1
[연합뉴스] 美전문가 "트럼프, 사드 관심없어…韓결정으로 배치철회 가능" [새창]
2017/05/13 16:42:20
사드 자체가,
오바마 행정부 생각이 아니라,
아베의 요청 사항이라서 미국이 들어준 거라는 소리도 있던데요..
336 2017-05-13 20:39:23 2
해수부 "조은화양 유골 확인 보도, 절대 사실 아냐" [새창]
2017/05/13 18:16:05
야이, 기자랑 해수부 공무원들..
진짜 집에 애들 얼굴 보기 부끄럽지 않을까.
335 2017-05-13 15:51:06 9
질문도 못하는 집단에게 국민이 왜 꼰대질을 받아야 하는가? [새창]
2017/05/13 15:13:00
받아쓰기만 하니, 기자실에 그렇게 목숨을 걸겠죠.
그러고도 본인들 엘리트의식에 젖어있으니,
탐사보도 팀들 빼놓고는 기자라는 이름이 아깝죠.
334 2017-05-13 09:17:20 29
그거 알고계셨나요? [새창]
2017/05/13 08:39:48
오, 우선순위에 따라서 일하고 계시군요!
333 2017-05-13 09:09:24 16
[새창]
우리도 미국처럼 성향 정해서 밝혀야 해요.
그놈의 정치적 중립, 기계적 중립..
진짜 역겹습니다.
332 2017-05-13 06:47:33 16
우리 이니 딱 기다려~ [새창]
2017/05/12 21:08:18
이미 공공재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시겠죠.
사랑받는 대통령이니, 오히려 좋아하지 않으실까요?
331 2017-05-13 06:28:27 6
[번역괴담][2ch괴담]간호학교의 담력시험 [새창]
2017/05/12 23:56:04
저도 대학 때 비슷한 장면을 봐서 참 그렇네요.
예쁘고 늘씬한 게 그 친구의 능력이나 잘못도 아닌데, 너무 하다 싶네요..
330 2017-05-13 06:18:41 46
검찰 고검장들 일괄 사표 준비? 국민들에게 한번 해보자는 거?? [새창]
2017/05/13 05:06:07
나가고 새로 임명하죠, 뭐.
아님 확 축소시켜도 좋고요.
어차피 막 가자는 건데,
하나회 숙청하듯 하는 게 나쁘지 않죠.
온국민이 원하는 검찰개혁인데요.
329 2017-05-12 22:05:03 62
역대 맥심모델 중 최고(후방주의) [새창]
2017/05/11 18:35:20
배우한테도 민폐죠.
저분은 저런 글 같지도 않은 글이 쓰일 거하고 상상이나 했겠어요.
그냥 본인 영화 캐릭터인 줄 아셨겠죠.
328 2017-05-12 21:59:33 8
문준용 특검법 발의 한다네요 [새창]
2017/05/12 20:54:59
공직자 자식들 한 번 다 뒤져보죠.

국회의원 보좌관 친익척 채용도,
사립학교 체납사건도,
까보면 그쪽이 더 더러웠을 텐데.

한번 다 까보죠.
언론이 이번에도 침묵하나 보게.
327 2017-05-12 21:12:46 3
[새창]
문제는 시모보다 남편입니다.
남편이 님을 방어하면 시모도 못 그래요.
님이 님 스스로 방어하는 건 한계가 있어요.
진짜 막장 볼 각오로 쌍욕하고 몸 싸움하지 않는 이상이요.

진짜 피임 잘 하시고,
거리 두세요.

그리고 친정 욕 보인 건 분명히 사과 받으세요.
그거 넘기면 님 진짜 완전 우스워지는 거예요.
아닌 것과 못 참는 거는 분명히 나누고 행동하세요.
326 2017-05-12 19:27:06 14
[새창]
저는 부모님이요.
교회 목사님 사모님이랑 파티하면서
절 놀리셨죠.

그냥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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