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토론회 완주하시는분들... [새창]

저는 7차까진 봤는데, 이제 도저히 못보겠어요. 짜증이 왈칵왈칵.

6 2017-03-26 20:39:57 1

[새창]

맞는 말씀이네요. 문신 안했으면 말도 말 것이지.

5 2017-03-26 20:37:19 0

사이다? 불닭볶음면 아닌가 싶어요. [새창]

혹시 우리나라 사람 중에 불닭 싫어하는 사람이 저 뿐이었나요?; 모두의 암묵적인 사랑을 받고 있던 제품이었던 건가요!?
아니 표지에 매니악한 라면이라고 써있었던 것 같은데!
뭘까요 이 싸-한 느낌은! 인간으로서 저의 공감 능력이 이토록 부족했구나, 성찰하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죄송해요. 모욕안했어요ㅠㅠ

4 2017-03-26 20:34:31 0

사이다? 불닭볶음면 아닌가 싶어요. [새창]

와. 청산가리 비유 강렬하니 좋네요. 역시 저의 비유센스에 문제가-_-;
첫글이지만 이토록 불닭을 찬양하는 댓글들과 마주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3 2017-03-26 20:26:28 0

사이다? 불닭볶음면 아닌가 싶어요. [새창]

불닭이 아깝다는 댓글이 주류를 이루는군요! 저의 부족한 비유센스를 자각하게 됩니다. 불닭이 대세였다니!!! 불닭에게 괜히 미안해지네요. 하지만 불닭도 저의 선의를 알아주겠죠!

2 2017-03-26 20:24:56 0

사이다? 불닭볶음면 아닌가 싶어요. [새창]

오오. 그렇겐 안 먹어 봤어요. 심박한데요!? 나중에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들이 다들 불닭이 아깝다, 하는 글들이어서, 불닭 싫어하는 사람이 저 혼자인가 싶기도 하네요!

1 2017-03-26 20:23:38 0

사이다? 불닭볶음면 아닌가 싶어요. [새창]

동의합니다. 위의 글에 불닭볶음면을 비하하려는 취지는 없습니다. 매운맛이 짜증을 유도하는 부류가 아닌가 싶어서 비유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