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3
2017-01-23 02:37:39
0
타사이트 베스트글을 퍼오면 잘 올라가긴 하더군요 ...ㅋㅋ 가끔씩 짬날때 퍼옵니다 ㅎㅎ
6152
2017-01-23 02:36:22
1
헛헛 감사합니당 ㅋㅋ 가입연도에 비해 로그인을 안해서 500채우기 애먹었슴...
6151
2017-01-21 17:17:11
20
헐 경찰아저씨 여기에요!
6150
2017-01-21 16:46:28
0
청와대는 털렸으니 슬슬 시위장소를 교대역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옮길 때가 되지 않았나요...?
6149
2017-01-21 16:42:16
57
특정 후보 지지하는 것 까진 좋은데 이건 뭔가요.
사람새끼세요 혹시? 문빠가 그렇게 보기 싫어서 세월호에 빗대?
6147
2017-01-21 15:24:01
33
누가보면 가만히 있었는데 내친 줄 알겠네요 ㄷㄷㄷㄷ
6143
2017-01-21 15:18:52
18
이건 아니죠.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물론 민의를 대변하는 선에서요.
6141
2017-01-21 15:16:23
27
알바라기보단 망상증이 있으신듯...
6140
2017-01-21 15:10:46
45
박원순,,, 메르스 사태 때 반짝 인기로 상당기간 문재인을 추월했었고 민평련계에서 김상곤 이후 박원순을 줄기차게 밀기 시작. 이때가 박원순의 전성기였죠. 그리고 문재인이 무섭게 치고올라가자 박원순은 민주당을 난장판으로 만들기 시작합니다. 마지막 몸부림이겠지요.
이재명시장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나마 반문세력 중 가장 촉망받는 인물이었어요. 본인도 시장직하면서 수년간 꽤 노력했죠. 사이다란 아이덴티티까지 구축하구요. 하지만 촛불정국 때 안희정에게 반문연대를 제의하는 오만함을 보이고, 탄핵소추 이후부터 급격하게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목이말라서 바닷물을 계속 퍼마시듯 손가혁과 호남을 찾게되죠.
권력이 무섭다는 말을 새누리가 아닌 민주당에서 뼈저리게 꺠닫게 되네요. 동의합니다. 어떤 의도를 갖고있건간에, 그것을 실현시킬 수 있는 힘... 한번 쥐는 듯 했다가 놓치면 더 썽이 나겠죠.
이재명시장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나마 반문세력 중 가장 촉망받는 인물이었어요. 본인도 시장직하면서 수년간 꽤 노력했죠. 사이다란 아이덴티티까지 구축하구요. 하지만 촛불정국 때 안희정에게 반문연대를 제의하는 오만함을 보이고, 탄핵소추 이후부터 급격하게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목이말라서 바닷물을 계속 퍼마시듯 손가혁과 호남을 찾게되죠.
권력이 무섭다는 말을 새누리가 아닌 민주당에서 뼈저리게 꺠닫게 되네요. 동의합니다. 어떤 의도를 갖고있건간에, 그것을 실현시킬 수 있는 힘... 한번 쥐는 듯 했다가 놓치면 더 썽이 나겠죠.
6139
2017-01-21 15:00:25
55
저는 이상호기자의 신뢰성에 금이 간 문제라고 봐요. 더이상 모든 다른 취재내용에 100% 신뢰를 장담할 수 없게된,,,
믿었던 만큼 그에 대한 배신감이 큰 거겠죠.
이래도 계속 지지하실분은 하시면 됩니다. 기자가 아니라 한명의 시민을 지원하는거죠.
세상에 넘치고 넘치는게 기레기라서 그동안 업적을 모두 폄훼하고 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정치관련기사는 믿을 수없게 되었네요.
그리고 이번 건 이전에 이미 대형오보사건을 터뜨린 전력이 있어서.. 이미 두번의 기회를 써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믿었던 만큼 그에 대한 배신감이 큰 거겠죠.
이래도 계속 지지하실분은 하시면 됩니다. 기자가 아니라 한명의 시민을 지원하는거죠.
세상에 넘치고 넘치는게 기레기라서 그동안 업적을 모두 폄훼하고 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정치관련기사는 믿을 수없게 되었네요.
그리고 이번 건 이전에 이미 대형오보사건을 터뜨린 전력이 있어서.. 이미 두번의 기회를 써버렸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