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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 2017-07-30 16:00:06 0
홍준표" 댓글 안 봐...조직적 여론조작 휘둘릴 필요없어" [새창]
2017/07/30 12:17:43
국정원에서 달던 댓글은 어느정권이었나? 내로남불에 유체이탈까지 ㅜㅜ

미국에서 댓글 엄청 달던데 영어를 못해서 몰랐나?
2079 2017-07-29 22:45:47 19
조기숙 교수 페북, <문재인 대통령이 무서운 분이라고 했던 이유는> [새창]
2017/07/29 21:56:07
세계일보 전 사장인 조한규의 칼럼이군요
2078 2017-07-28 17:22:57 2
경제민주화 적임자는 김종인이 아니었음 [새창]
2017/07/28 14:20:12
자신의 경제민주화 철학과 문 대통령의 철학이 똑같아서 무릎을 탁 치셨다고 하죠. 그래서 처음으로 정치로 한눈을 팔게된것.
2077 2017-07-28 00:14:04 8
부동산 하는 언니에게서 들었는데요 [새창]
2017/07/27 23:39:37
주식이 얼마나 올랐는데 저런 무식한 소리를 하죠????
코스피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만날 이소리 뉴스에서 나오던데 ㅜ
2076 2017-07-28 00:08:23 10
'착한 기업' 오뚜기도 감추고 싶은 게 있다 [새창]
2017/07/28 00:04:57
깔게 왜 없겠어요. 털면 누구나 먼지가 나는건 당연. 깔게 있더라도 상속세나 정규직채용 선행등은 칭찬 받아 마땅하고 과분한 칭찬을 받으면 부담되어 그 칭찬에 걸맞는 행동을 하게 되니  더 잘하게 되는 선순환이 이어지겠죠.
오뚜기는 직원 후생이라든지 지적받는 다른 문제들 하나씩 개선해 나가면 됩니다. 국민들이 갓뚜기라 부르는게 100퍼센트 무결점 선한기업이라 부르는건 아니니까요. 그런 선한 기업으로 가고 있는 자세만으로도 칭찬하는겁니다.
2075 2017-07-28 00:00:10 2
[새창]
깔게 왜 없겠어요. 털면 누구나 먼지가 나는건 당연. 깔게 있더라도 상속세나 정규직채용 선행등은 칭찬 받아 마땅하고 과분한 칭찬을 받으면 부담되어 그 칭찬에 걸맞는 행동을 하게 되니 더 잘하게 되는 선순환이 이어지겠죠.
오뚜기는 직원 후생이라든지 지적받는 다른 문제들 하나씩 개선해 나가면 됩니다. 국민들이 갓뚜기라 부르는게 100퍼센트 무결점 선한기업이라 부르는건 아니니까요. 그런 선한 기업으로 가고 있는 자세만으로도 칭찬하는겁니다.
2074 2017-07-27 23:55:23 3
노무현과의 대화' 검사들, 검사장 승진서 제외됐다 [새창]
2017/07/27 22:05:45
승진못한 이유를 개인의 능력에서 찾아야지 검사와의 대화에서 찾으면 우짜노???
오늘 뉴스보니 정의편에 섰다가 인사불이익 받은 검사는 승진했던데 정의로운 일을 한것도 없으니 제외되었겠구만.
2073 2017-07-27 13:33:17 154
인천 수해현장에서 지저분하다고 30분만에 철수한 의원들 [새창]
2017/07/27 13:28:32
당명없는건 자유당이기 때문 아닐까요?? 민주당의원들이 이랬으면 당명 떠들어댔을데 ㅋ
2072 2017-07-27 13:04:38 1
수능 전 영역 절대평가 도입에 대한 현실적 우려 [새창]
2017/07/27 11:33:01
선택과목, 가중치를 둬서 상대평가로 하려면 할수 있죠. 그렇게 되면 입시부담이 장난아닙니다. 안그래고 내신 시험으로도 아이들 피를 말리는 시험이 1년에 4번 있는데 고1 과목으로 치루는 수능에 여러가지 선택과 가중치를 두는게 기존과 다를바가 하나도 없는 셈이고 수험생 부담만 늘이는겁니다. 고1 통합과정으로 치룬 수능을 상대평가로 한들 대학에서 얼마나 반영을 하려 할까요???
문이과통합과정이 이렇게 말이 안되는 과정입니다. 이게 문제여서 이걸 보안하면 바로 저게 터져버리는 ㅜ 누가만들었는지 노답인 교육과정입니다. 저는 이 주장을 15년부터 해왔어요.
2071 2017-07-27 12:10:17 2/4
수능 전 영역 절대평가 도입에 대한 현실적 우려 [새창]
2017/07/27 11:33:01
대다수 학부모들은 절대평가 반대하는게 맞죠. 교육부장관이 민심을 못읽은게 맞아요 ㅠ
허나 문이과통합과정의 결과로 수능절대평가가 되는거에요. 문이과통합과정을 바꾸지 않고 수능만 고친다고 해결되지 않거든요. 그런데 다들 수능 절대만 아니면되는것처럼 ㅜ 문이과통합과정에선 수능은 절대평가일수밖에 없어요.
문이과통합과정 자체가 문제가 굉장히 많은 교육과정인데 그것에 대한 비판은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네요 ㅠ 최악의 교육과정이 될것입니다. 이걸 고치면 저게 문제고 저걸 고치면 이게 문제고...서로서로 모순된것들이 엄청 많은게 문이과통합과정 ㅠ
2070 2017-07-27 00:49:59 12
이승훈 PD 페북, <뉴스에 담겨있는 의미와 옳은 말 대잔치> [새창]
2017/07/27 00:35:25
mb 털리는 불구경 할준비 해야겠어요 ㅋㅋㅋ
2069 2017-07-26 22:56:41 18
평창 올림픽 홍보대사 문대통령 추가 사진들 [새창]
2017/07/26 22:11:19
안구정화
2068 2017-07-26 01:27:22 54
안희정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새창]
2017/07/26 00:20:13
안희정은 아직도 자신이 가야할 길과 자신이 취해야할 자세를 모르네요. 기회를 잡으려고 애를 쓸수록 그 기회는 멀어져갈텐데 ㅠ 기회가 앞에 놓일때까지 기다릴순 없는지 ㅜ 에효 그걸 아는 사람이라면 경선에서 그짓거리는 안했겠지만요 ㅠ 수많은 문지지자들이 차차기 안지사라고 그리 외쳤건만....그 차차기가 있으리란 보장이 있냐며 쪽박 깨버리고 ㅠㅠ
2067 2017-07-25 20:41:47 0
왜 세월호 인증샷하고 할머니 조문을 똑같다고 보시는지 이해가 안됨. [새창]
2017/07/25 16:45:34
비판하는 쪽도 이해가 되고 옹호하는 쪽도 이해가 되는 사안이에요. 날서게 이러지 맙시다.
2066 2017-07-25 17:13:37 0
문준용 특혜채용이다 아니다 동료랑 언쟁이 붙었네요 [새창]
2017/07/25 15:38:59
문준용이 오버스펙이었죠. 공모전 상을 2개인가 3개인가 탔는데 그정도면 대기업 갈수 있는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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