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900 2017-06-30 08:56:15 1

2017/06/30 01:40:48

내신 준비로 들어가는 사교육비 장난아니게 많아요. 수능만이 사교육비의 원흉이 아니에요.
사교육을 받는 이유는 내아이만 잘 보게 하려는 욕심도 있겠지만 학교에서 가르치는것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학교는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집에서 학원에서 공부한것을 평가하는곳으로 전락한지 오래되었습니다. 배우지 않고 시험을 볼수는 없잖아요. 배울곳이 필요해서 학원에 다니는겁니다. 학교가 가르치는것을 학원처럼만 해도 사교육비는 감소할것입니다.

1899 2017-06-29 21:40:37 0

"나쁜 것을 배울 시간이 없었습니다" [새창]

2017/06/29 16:54:25

노회찬 의원 뒤통수 치기도 있어요 ㅋ

1898 2017-06-29 21:39:52 0

[암튼 오유산임] 기래기 내부방침 유출 [새창]

2017/06/29 16:55:55

주옥같아요 ㅋ

1897 2017-06-29 21:34:43 11

문재인 장진호 전투를 영화로 만든다고요? 아마 안될겁니다... [새창]

2017/06/29 18:53:06

상대후보는 대선조작 사건까지 일으키는.....
이런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어딨대유????? ㅋ

1896 2017-06-29 20:58:18 1

[새창]

제가 대치동 중3 학부모입니다 ㅠㅠ 내신 사교육 없이 학교 다니는 친구 한명도 못봤습니다. 그래서 수시 저도 정말 싫습니다 ㅜ

1895 2017-06-29 20:47:15 1

손 엄마!! 철수는 아니라고 했잖아?? [새창]

2017/06/29 20:37:20

기사 삭제되었네요 ㅠ

1894 2017-06-29 19:50:34 2

[새창]

수능 절대평가로 수능이 무력화 되는거 반대합니다. 다만 문이과통합과정인 새 교육과정은 수능이 절대평가여야하는 제도 입니다. (내신도 절대여야하는 제도.) 개정교육과정을 ㄱ대로 진행하면서 내신 수능 상대평가로 하면 아이들만 죽어납니다. 새 교육과정이 고1을 문이과계열 구분없이 수업하고 이것으로 수능을 치루자...라는 제도입니다. 이걸 고치지 않는한 수능이 상대여도 문제가 심각할것입니다.

수시 :정시 비율을 50:50으로 맞추고 수능을 절대평가로 하되 난이도 조절을 한다면 그나마 좀 나을것입니다.

1893 2017-06-29 17:55:59 9

[새창]

피해자와 약자에게 공감하지 않는 언론은 언론이 아니죠.

1892 2017-06-29 16:58:57 0

아 언론 진짜 너무한다. [새창]

2017/06/29 14:38:38

오유가 언론 역할 다 하고 있죠.
여기서 엄선한 기사와 영상만으로도
비판도 가능하고
제대로 된 정보도 얻을수 있네요.

1891 2017-06-29 16:47:29 4

JTBC 뉴스9 손석희 앵커복귀 첫 게스트 안철수 [새창]

2017/06/29 14:26:46

오래된 관계였네 ㅋ
1년전 앵커브리핑만 의심했더니 이건뭐 ㅋ

1890 2017-06-29 16:46: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