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 친구사이 손혜원 의원-김정숙 여사 숙명여고 썰. 호칭은 어떻게? [새창]

두분 다 제 선배님이시더군요.
강남병에 오시면 가능하십니다. 꼭 오세요 ㅎ

1344 2017-05-19 07:45:17 35

[한겨레 소액주주운동] 이분을 대표로 모시면 어떨까요? [새창]

응원합니다. 주주들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1343 2017-05-18 23:27:03 3

보람찬 문지지자의 요즘 일상 [새창]

추가...정알못 지인들에게 청와대 파파미와 한경오 쓰레기짓 카톡으로 전송

1342 2017-05-18 23:22:56 52

축축) 진성준 취직 - 정무기획비서관!! [새창]

현 국회의원이 아닌 분들이 취직하니 더 좋아보여요.
추호영감의 나비효과 ㅋㅋ

1341 2017-05-18 23:16:44 39

mbn이 드디어 이빨을 드러냈네요. [새창]

송지헌은 능력도 없죠 ㅠ

1340 2017-05-18 23:11:49 14

요 며칠 오유 보다가 느낀점. 진보정당 운동의 미래가 암울. [새창]

이젠 상식적인 정치에 국민들이 지지를 보낼겁니다. 세상의 시계도 빨라져서 비판을 위한 비판으로 시간 끄는것 허용안됩니다. 정치공학...그런거 하는 정치인은 바로 도태될겁니다. 이젠 일반 시민의 생각대로 정치인이 움직여야해요. 예전처럼 정치인이 나를따르라...하던 시대는 갔습니다. 시민과 함께 가거나 시민보다 한발 뒤에 와야할겁니다. 시민이 능력이 없어서 정치를 하는게 아니라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거라 시민이 위임하는거거든요.

이건 정치인 뿐 아니라 언론에도 적용됩니다. 종편프로그램만 보더라도 여기 오유에서 어제 나왔던 이야기들이 바로 나옵니다. 언론이 시민을 따라가고 있는거죠.

1339 2017-05-18 22:10:53 6

■ 한겨레 소액주주운동 카페 가입해주세요 [새창]

아...그럼 가입할께요. 지인도 대학친구들 가입시킨다고 했어요.

1338 2017-05-18 21:45:23 71

■ 한겨레 소액주주운동 카페 가입해주세요 [새창]

아는 분이 주주라서 알려드렸어요

1337 2017-05-18 21:35:04 0

[새창]

새타령 - ?.- 황금박쥐 ...세곡 틀었어요 ㅋ

1336 2017-05-18 21:28:44 0

5·18 기념식 찾은 안철수 [새창]

촬스 싫어하지만 이런식 기사는 기레기라 욕해줘야합니다 ㅠ 박수 쳤는지 안쳤는지 기레기가 장담할까요?

1335 2017-05-18 21:27:20 0

[새창]

왕따의 정치학도 추천

1334 2017-05-18 21:26:18 1

[새창]

김어준이 낼 언급할듯 ㅋ

1333 2017-05-18 21:17:05 14

JTBC 뉴스룸. 전 씨. 전 씨. [새창]

저도 들으며...씩 웃었네요. 한경오에게 한방 날리는것처럼도 느껴지고 ㅋ

1332 2017-05-18 21:14:13 1

문재인 대통령의 세밀함 [새창]

파파미....DB구축 시급

1331 2017-05-18 21:11:39 127

한겨레 광고 금지 팩폭!!!!! ㅋㅋㅋㅋㅋ [새창]

그라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