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앙!!! 문재인대통령님 자택나오시면서 경호원들과!!! [새창]

사람이 먼저다.....를 실천하는 모습이죠. 이러니 안 반할수가 없네요.

1059 2017-05-10 08:40:57 144

김용민의 눈물. 짠합니다 ㅜㅜ [새창]

나꼼수 멤버들이 다져놓은 언론환경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시대가 온거죠. 고마워요

1058 2017-05-10 08:12:06 10

[새창]

호남이 밀었던 후보는 저쪽에 비하면 너무나 다 정상적이었죠. (비정상인 후보는 한명도 없었다는) 김대중 노무현 정동영 문재인 문재인...
저쪽은 이회창 이회창 이명박 박근혜 홍준표..
지역주의 한계 절대 아닙니다. 호남의 유권자의 정치수준이 높은거죠.
오늘 박상병이 jtbc 나와서 지껄이더만요...호남에서 홍준표 얼마나온줄 아냐고..지역감정이라네요 ㅋㅋ 보면서 소리쳤습니다. 그런 인간에게 어찌 한표를 줄수 있는지...후보가 자격미달이라 표를 못받았다는 생각은 안하는가???...하구여.

1057 2017-05-10 08:06:40 1

이제 내각제 개헌은 나가리라 봐야죠? [새창]

국민들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감시해야하죠. 이것들 포기 하지 않았을거에여.

1056 2017-05-10 08:03:25 93

어제 제가 가장 충격 받은건MBC의 작태입니다만 [새창]

제대로 개표방송 한곳은 sbs뿐이었어요. 새벽엔 ytn이 특집 제대로 했구요. 그뒤 연합도 하구요.
살다살다 대선 개표방송을 한군데 방송사만이 하는 꼴을 다 보네요 ㅠ

1055 2017-05-10 07:42:07 15

대통령 당선은 당선이고, 정산할 것은 정산합시다 [새창]

언론도 좀 손봐야해요. 방금도 jtbc에서 박상병?이 인간 나와서 지껄이는데 도저히 들어줄 수가 없네요. 국민을 개 돼지로 아는건지...아 짜증 ㅠ

1054 2017-05-10 06:30:40 7

개표참관 종료하고 귀가하였습니다.(문제가 많습니다.) [새창]

수고 하셨습니다. 이젠 투표한곳에서 바로 개표도 이뤄지도록 법을 바꿨으면 좋겠어요.

1053 2017-05-10 02:26:08 5

대구 시민의 눈입니다. 만감이 교차하네요. [새창]

애쓰셨습니다.

1052 2017-05-09 18:13:12 1

목발집고 투표 했어요 [새창]

빨리 쾌차하시고.. 멋진 대통령의 나라에서 같이 살아봅시다.

1051 2017-05-09 17:29:43 1

70% 후반대의 투표율이 저조하다?? 그래서 불안하다?? [새창]

저 강남에 사는데도 제주변은 다 문재인 지지자입니다. 오늘 투표하러 가서도 지인 만났는데 역시나 모두다 1번입니다. 걱정하지마세요.

1050 2017-05-09 15:04:15 1

기표소에 어린이 데리고 들어가도 되나요?(긴급) [새창]

초등인데도 데리고 들어갔는데 ㅠ 안되는거였군요?

1049 2017-05-09 15:03:35 2

기표소에 어린이 데리고 들어가도 되나요?(긴급) [새창]

가능해요. 저도 데리고 들어갔어요.

1048 2017-05-09 14:53:39 2

구미태생 시어머니 영업썰(칭찬받고싶은글) [새창]

저도 구미 시댁 설득했는데 얼마나 힘드셨을지 눈에 선하네요.
서서히 달라지길 기대해봅니다.

1047 2017-05-09 10:42:48 1

스텔라호 실종 가족 "우리에게 관심을 보여준 후보는 문재인 후보뿐이었다" [새창]

아하...누군가 했더니 ㅠ

1046 2017-05-09 01:36:10 16

박시영 대표 페이스북.jpg [새창]

이게 굉장히 좋은 정책이고 지방에선 먹히는 정책인데 너무 알려지지 않은 정책이라고 하네요 ㅠ 지방에 다녀온 지인이 열받아서 얘기하길 충청도 시골에 현수막이 휴대전화 기본요금 폐지였다고 하네요. 다른 후보는 농업직불제 현수막이 대부분이었고 문재인 현수막이 치매정책이었으면 정말 좋았을거라 말하더라구여. 세심하게 타켓층을 공략한 현수막이 아쉬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