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문재인 후보가 그러는거 부러웠나보네요...따라하긴 ㅋㅋㅋ

969 2017-05-07 18:03:26 0

TK입니다 [새창]

호남은 정치권에서 고립시켜서 그 자식들까지도 고생했는데 대구는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스스로 고립되서 자식들 살기 힘들게 하지 말아달라 하세요. 탄핵때 대구에서 또한 박근혜를 찍었던 수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창피했나요? 그런거 말씀하세요. 더이상 부끄럽지는 말자구요.

968 2017-05-07 17:56:55 1

더민주, 목표치 과반에서 45%로 하향 [새창]

45는 넘길것 같아요.

967 2017-05-07 17:44:22 0

[새창]

거기서 문님 아니면 심의 표가 많아야 정상일텐데....절대 안그럴것같은 느낌적 느낌 ㅠ

966 2017-05-07 17:32:10 13

처남 처제 동서에게 보낸 카톡 영업글 [새창]

심금을 울리는 글입니다

965 2017-05-07 17:28:06 19

장인 장모님 영업 성공적으로 마치고왔습니다!(부산) [새창]

영업은 실전!!!
저도 제주변 설득했고..제게 설득당한 그분들이 자기 가족 설득하고 그러고 있어요

964 2017-05-07 16:59:40 1

정말 있군요 유승민 호감.. [새창]

정신 똑바로 박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새누리 가서 정치하지 않습니다. 역사를 제대로 안다면 새누리로 가지 않아요. 그럼에도 거기서 정치하는 인간은 그들이 우리나라를 망친 친일파 독재정권의 잔재이기 때문이죠.

962 2017-05-07 16:48:26 5

이런분들은 대체 왜 문캠프에 있으신지 [새창]

패륜집단 자유당 맞잖아요. 자유당과 국당이 쏟아내는 발언에 비하면 점잖은 표현 아닌가요?

961 2017-05-07 16:24:39 25

박주민 의원, 스텔라호 가족 길거리 농성장 방문 [새창]

응원하겠습니다. 늘 어려운 국민 옆에 있어주세요.

960 2017-05-07 15:56:08 1

3시무렵 고터입니다. 이분 그분이죠? [새창]

만덕산 맞네요

959 2017-05-07 15:48:46 1

[새창]

1번 문재인 후보 - 아이와 한몸이 되어 같은 곳을 바라봄

2번 - 아이따로 후보따로. 그래도 후보는 노력함

3번 - 아이따로 후보따로. 후보는 아이 신경안씀

4번 - 아이와 시선을 같이 했으나 후보도 아이도 어색

5번 - 아이따로 후보따로

958 2017-05-07 15:17:10 14

[새창]

ㅋㅋㅋㅋㅋㅋ 빨갱이와 파랭이의 만남 ㅋ

957 2017-05-07 15:15:18 0

tk pk 투표율 그리고 지지율에 대해서 [새창]

45는 넘을것 같습니다.

956 2017-05-07 14:36:48 1

카카오톡 상태메시지에 투대문 올립시다. [새창]

이미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