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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0 2018-06-25 01:19:03 39
김부선 페북 - KBS에서 코메디를 하는군요 [새창]
2018/06/25 01:07:10
이러다 이재명 때문에 여럿 망하게 생겼네요 ㅠ
쓰레기 양아치 일베새끼 하나 때문에 이게 뭔지 ㅜ
3789 2018-06-25 00:38:47 23
지금은 우리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중. [새창]
2018/06/25 00:12:52
글을 참 잘쓰시네요.
역시 노빠 문빠답습니다.
3788 2018-06-25 00:36:32 10
김빙삼옹 트윗. 너무나 어려운 문제. [새창]
2018/06/25 00:27:12
그니까요. 저도 1번으로 ㅋㅋ
3787 2018-06-25 00:21:35 6
갈라치기가 아니라 고립화입니다 [새창]
2018/06/24 21:42:18
우리가 고립시키면 됩니다.
찢묻은것들 다 까발릴거니 기다려라.
찢 옆에 있다가 어떻게 될지 눈치 있는 놈들은 알겠지요.
3786 2018-06-25 00:15:17 7
인성의 중요성을 이 분을 통해 또한번 느낍니다. [새창]
2018/06/24 23:03:40
저는 그래서 황창화씨가 노원 보궐에 나오지 않은게 읍때문이 아닌가 의심스러워요. 지역구 엄청 다진걸로 아는데...
3785 2018-06-24 19:29:06 18
노무현 대통령의 동지 강금원 회장 [새창]
2018/06/24 15:51:26
이분 이야기는 몇번을 읽어도 눈물이 나옵니다. 이 눈물이 멈출 날이 올까요? ㅠㅠㅠㅠ
3784 2018-06-24 19:23:30 19
김반장의 극딜스테이션 41회에서 인상깊었던 부분 발췌.txt [새창]
2018/06/24 17:18:28
읽으면서도 다시 또 부아가 치밀어 오릅니다
역사는 반복되고 반복되죠. 사람 사는 세상이 다 거기서 거길라서 다시 일어날것 같지 않는 일들이 계속 일어납니다. 그래서 역사를 배워야하고 나아갈 방향을 정확히 파악해야하는거죠.
다신 실수하지 않아야하기에 언론하나도 비판적으로 보고 팟캐 하나도 허투루 들을수 없는게 노빠와 문빠들이죠. 이렇게 두눈 시퍼렇게 뜨고 감시하고 있는데도 역적질하는 추미애 이재명 정성호 같은 인간들 그냥 두고 볼수는 없습니다. 다신 정치하지 못하게 만들어줘야 시민 무서운줄 알겁니다. 저의 목표는 그거 하나에요. 시민들 무서운줄 알라는거
3783 2018-06-24 16:49:38 25
공지영 작가님 짹짹이 [새창]
2018/06/24 16:33:59
대선때 언론에서 안희정 인위적으로 띄우고 안철수 강제로 띄울때 팟캐에 정붙였었죠. 도저히 답답해서 언론만 볼수 없었거든요. 그 답답함을 뻥 뚫어준 것이 파파이스 권갑장 쩐당 닥표간장 등이었지요. 그때 제가 느낀걸 공작가님도 느끼신것 같네요.
3782 2018-06-24 13:19:32 19
그 도지사님은 공중파만 따져도 무리에요.. [새창]
2018/06/24 13:08:46
조만간 조중동의 입에서 민주당이나 자한당이나 그놈이 그놈...이 프레임 들고 나오겠죠. 이재명 하는 짓보면 딱 답나와요. 저쪽에서 어찌 나올지 ㅠㅠ
시민들 정치에서 눈돌리게 한 후 내각제 개헌 할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아무리 드런 꼴 봐도 정치에서 눈떼지 말아야 할 이유죠.
3781 2018-06-23 15:05:46 13
[새창]
드루킹 이용한 이재명하고도 존똑이더만요.
3780 2018-06-23 13:58:20 31
일주일만 입니다 여전하네요ㅋ [새창]
2018/06/23 13:56:26
촌철살인!!!
3779 2018-06-23 12:51:57 9
현재 최재성 의원 트윗.jpg (feat.전당대회) [새창]
2018/06/23 08:43:50
이해천 전해철 최재성 이 세분은 단일화 하셔야합니다. 못하신다면 문파가 외치는 시민권력은 없어질수 있어요. 단일화 못해도 세분중 한분이 당대표 되면 좋지만 힘들죠. 무조건 단일화 가야합니다.
3778 2018-06-23 12:43:15 3
총수를 믿는다 [새창]
2018/06/23 10:26:57
저도 대체적으로 원글님처럼 느끼고는 있어요. 하지만 그 섭섭함은 어쩔수없고 그래서 비판하는 사람도 이해가 갑니다.

그들이 외친 정의가 무엇이었나? 에서 오는 허탈감.
그들의 팟캐를 들으며 내 생각이 옳았구나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구나..이런 동질감이 주는 안도와 위안을 받았었기에 이젠 그들에게 이런거 받지 못할수도 있겠구나....이런 불길한 예감들이 빚어낸 반응이라 봅니다.

그럼에도 김어준은 조금더 지켜보고 싶어요.

흔히들 진보지지자들이 조금의 흠도 참지못하는 도덕적 결벽증이 있고 이걸 극복해야한다고 하잖아요. (이건 사실 지지자의 도덕적결벽증이 아니라 언론이 진보의 작은 흠도 대서특필하기 때문에 생긴거라 보지만)
김어준에게 그 잣대를 대고 싶네요. 도덕적 결벽증 좀 없애는 잣대. 아직까지 김어준이 김용민 김갑수처럼 무리한 발언을 하진 않았기에...
3777 2018-06-23 12:28:02 6
[혐주의] 저널리즘 토크쇼 J 이재명 편 [새창]
2018/06/23 11:26:39
주변 말 안들을것 같아요. 철수가 그네가 그런것처럼 비슷한 성격같아요. 독불장군
3776 2018-06-23 12:25:15 6
권성희 검사? [새창]
2018/06/23 11:53:39
김재원 음주뺑소니 외압수사의혹 받고 있는 검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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