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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2017-04-15 00:45:40 1
[새창]
이 시리즈 만드는 프로젝트 말하는거 같아요. 더플랜 저수지 (mb자금추적)... 세월호 관련등 4개인가 영화만들고 있어요.
504 2017-04-15 00:39:41 41
왜 안철수 지지도가 급작스럽게 올랐어야하는지 알게되었음 [새창]
2017/04/15 00:37:04
네...많은 사람들이 종편서 띄우고 여론조작하는거 보고 다들 개표부정 때문이라 예상했었죠. 어떻게든 박빙으로 보여야 조작해도 티가 안나니까요.
503 2017-04-14 23:48:40 0
[새창]
요즘 코스트코 이마트 등도 미국산 엄청 늘었어요. 호주산 사고 싶은데 이젠 그 부위가 미국산으로만 있으니 처음으로 2번 사봤네요 ㅠ
502 2017-04-14 23:37:28 64
황교익 페북, "안철수가 의외로 눈이 밝네요." [새창]
2017/04/14 23:31:36
민영삼은 문재인 후보 부인보고 나댄다고 했어요. 그방송 보고 제가 뒷목 잡은 기억이 있네요. 안철수 부인은 언급안했을거에요.
501 2017-04-14 23:26:17 7
안철수 지지자들 때문에 빡친 SBS 이승훈 피디 페북글.JPG [새창]
2017/04/14 22:50:37
이당 후보가 빠져있네요 ㅋ
500 2017-04-14 23:23:01 1
알고 있었지만... 모든것이. 정말 모든것이 무의미해졌습니다 [새창]
2017/04/14 23:11:14
그때는 그런 증거가 없었는데 증거도 없이 그때 주장했더라면 17년의 대통령후보 문재인은 조재하지 못했을거에요 ㅠ 그리 말씀드려주세요. 지금도 이건 촛불처럼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해요. 정치인은 국민의 뜻을 따르는 형식이어야 됩니다.
499 2017-04-14 23:20:58 0
알고 있었지만... 모든것이. 정말 모든것이 무의미해졌습니다 [새창]
2017/04/14 23:11:14
사람과 기계의 순서를 바꾸는것이 최선입니다. 눈뜨고 코베이는 시스템이라 참관인이 아무리 많아도 감시하는건 불가능에 가깝죠 ㅠ
498 2017-04-14 23:18:01 1
더 플랜, 결국엔 분류된 표를 재검표하지는 않았다는거죠? [새창]
2017/04/14 23:05:21
법원에 계루중인 사건이라 투표용지는 보관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그게 과연 우리가 투표했던 나의 표일까여? 시간이 4년이나 지났는데 ㅠ
497 2017-04-14 23:16:37 0
더 플랜, 결국엔 분류된 표를 재검표하지는 않았다는거죠? [새창]
2017/04/14 23:05:21
꼼꼼하게 하지 않았을거고 분위기가 빨리빨리 하는 분위기라면 눈치도 보여서 꼼꼼하게 체킹할수 없었을거에요.
실제 시민의 눈에서 나가신 분들도 되게 눈치보인다고 하더라구요. 마치 범죄인들을 감시하는 듯한 분위기가 된대요. 그래서 검표하시는분들이 기분 나빠하신다고 ㅠ
496 2017-04-14 23:14:09 97
'안철수 ‘안랩’ 주가 곤두박질…시가총액 4000억 증발' [새창]
2017/04/14 23:09:27
어차피 작전을 의심해도 될만큼 비정상적 급등이었어요. ㅠ
495 2017-04-14 23:12:23 1
제가 보낸 공약이~~~~~~~ [새창]
2017/04/14 20:51:10
문재인후보 010-7391-0509
494 2017-04-14 23:11:13 0
제가 보낸 공약이~~~~~~~ [새창]
2017/04/14 20:51:10
저도 수시축소 해달라 보냈었어요. 지금은 수시가 7:3보다도 많은 비율이라 5:5정도로라도 비율조정해달라고 했습니다. 수시의 좋은점도 있지만 뭄제점도 많으니 두가지 입시제도를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게 로드맵 짤수 있도록 한쪽에 치우치지 말아달라고요. 그동안은 민주당에서 수시확대여서 그거하나 맘에 안들었거든요. 용기내어 보냈더니 그동안의 입장과 달리 수시축소가 나와서 기분이 좋답니다. 그걸로 할머니 할아버지들 설득 시켰다는 학부모도 실제 있구요.
493 2017-04-14 18:31:15 124
민주당이 수개표를 이슈화 시키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4/14 18:21:40
이건 아래로부터 나와야하는 목소리에요. 촛불과 같은 맥락이죠 12년도에도 민주당이 강하게 밀어붙일수 없었던것고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가 없었기 때문이에요 그때도 부정선거 논란 많았지만 지금 촛불집회 같은 그런 목소리는 아니었죠. 그때 문재인이 문제제기 했다면 역풍 맞아 지금의 문재인은 없었을거라 봅니다. (세월호 유족들이 당한거 보시면 그들의 악랄함을 알수 있죠) 그래서 12년도 결과에 승복한다는 문재인의 그 모습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더 높이 뛰기위해 몸을 더 움추렸던것이죠.
문제는 아래로부터 이게 이슈가 확 되어야한다는거죠. 토론회 등에서도 문제제기가 되어야하구요. 정의당 쪽에서 이슈화 시켜주면 참 좋은데 욕심이겠죠? ㅠ
492 2017-04-14 18:21:00 0
대한민국의 운좋은 세대 60~70대. [새창]
2017/04/14 17:14:25
그들이 살았던 그 시대를 배우질 못하고 자신의 현실로만 알았으니까요. 그래서 박정희 우상화가 된거라보여집니다.
그 아래세대는 적어도 학교에서 배웠거든요. (물론 보수 진보로 나뉘어서 제대로 배웠다 할순 없지만 적어도 다른 시각도 접하긴 했던셈이죠)
그 아래로 내려갈수록 민주화 운동했던 세대들에게 부채의식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게 된 원인은 교육이라 생각되어집니다. 학교교육이 단절된 성인이어도 그때 그 습관이 있어서 조중동식이 아닌 다른 정보를 찾아 접하게 되는거죠.

요즌 젊은이들의 삶이 팍팍하긴해도 60 70대들의 그 삶도 애처롭게 봐줘야합니다. 산업화의 일꾼으로 이나라를 재건한 일등공신이지만 그 공을 박정희가 다 가로챈것도 모른체 국가가 주도한 세뇌 정책의 희생양으로 평생을 살아가고 있잖아요.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철학과 가치관도 착취당한셈이죠. ㅠ
491 2017-04-14 17:01:19 0
[새창]
자연스러운 통계의 흐름을 깬게 지난 대선이었죠. 그걸 증명해준게 더 플랜입니다.
감시자가 아무리 많아도 이미 정해진 플랜이 있다면 그거 잡을수 없어요.
방법은 오로지 하나 수개표뿐입니다.
선 수개표 후 2차 확인 재개표시 전자분류기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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