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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2017-04-12 21:33:15 42
오늘 손석희는 명백히 잘못했습니다. 대중을 가져와서 불만을 내비치는건 [새창]
2017/04/12 21:23:57
언론을 비판할 자격은 정치인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대중에게있는거죠. 저건 명백히 권한남용한겁니다.
흡사 구좌파의 엘리티즘이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정치뿐 아니라 언론의 권력도 이젠 시민권력의 존재를 인정해야하는데 시대를 못따라가네요.
예전처럼 언론에서 일방적으로 보내는 메세지를 듣기만하는 시대는 갔습니다. 스스로 언론이 될수 있는 시민들이기에 그에 따른 비판과 불만이 있을수 있는것이죠. 무엇 때문에 시민들이 화냈는지는 알려하지 않고 그저 비난했다고 떼쓰는 뉴스룸....실망입니다.
444 2017-04-12 21:29:24 0
역시..."안철수, 부실기업 알고 있었다"..다른 사외이사 증언 [새창]
2017/04/12 21:24:02
Mbn 의도적으로 봐줘야겠어요.
443 2017-04-12 21:13:04 0
문캠에서 나오신분 말 잘하네요~~ [새창]
2017/04/12 21:06:12
맍아요. 기본 원칙이 흔들렸으니 횡설수설할수밖에요.
442 2017-04-12 20:42:00 1
기자 발언 문제네요....문재인공약은 강남에 유리하다.....???? [새창]
2017/04/12 20:27:48
다수의 학부모는 50:5으로 비율 맞춰지길 바라고 있어요. 문재인 후보공약은 제대로 입니다. (현행 75:25 정도)
441 2017-04-12 20:38:48 3
입시제도 저렇게 간단히 풀수없는것을 인지하면서도 보도한것은 [새창]
2017/04/12 20:29:28
지금 수시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요. 70퍼센트 넘거근요. 이건 줄여야하는게 맞습니다. 강남의 학부모도 강북의 학부모도 50:50 정도로 맞춰지길 바라로 있거든요. 그게 현실입니다. 뉴스에서 이걸 안짚은건 유감이지만 학부모라면 문재인후보의 정책을 더 선호할겁니다.
440 2017-04-12 20:14:17 46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문재인 지지 선언 [새창]
2017/04/12 19:10:23
작년만해도 저 영상은 그저 노무현대통령이 친구를 치켜세워주려는 발언쯤으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대선정국에 들어서면서 문재인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다보니 저때 노무현대통령은 진심이셨네요. 친구 문재인에게 더 영향을 받은 노무현대통령이셨습니다. 문재인을 친구로 둔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기에 충분하셨네요
439 2017-04-12 20:08:46 1
호화유학말고 다른 걸로 까야함. 안설희 vs 문준용 구도로 가면 결국불리 [새창]
2017/04/12 19:12:50
안랩미국지사 참 수상하죠. 그러나 그걸 조사할 시간도 없네요 ㅠ 안캠의 해명 미국생활한 사람들은 믿지도 않습니다
438 2017-04-12 17:55:04 3
추미애 사퇴 안희정 등판론 기사인데요 ㆍㆍ [새창]
2017/04/12 17:31:17
안지사 뽑아준 충남도민이 제일 먼저입니다. 그뷴등 생각안하고 사퇴하면 그분들이 문재인 지지할까요? 저런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이시장 안지사 그만두는 날엔 민주당 망하고 안철수가 될것입니다. 기자들이 그걸 좋게 써줄까요?
437 2017-04-12 17:48:52 27
문재인이 사립유치원대회에서 국공립확대 발언한게 놀랄일은 아닙니다 ㅋㅋ [새창]
2017/04/12 17:37:13
알면알수록 내가 문재인 지지자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436 2017-04-12 17:45:36 13
[새창]
저도 카톡방에 올렸는데 삭제되었다고 하네요 ㅠ 무섭네요 ㅠ
435 2017-04-12 17:30:10 1
유승민이 이런것까지 할 줄은.. [새창]
2017/04/12 17:24:16
에고에고...유치하다. 한국사람이 한국말 쓴걸가지고 저런식의 비아냥을 한다는걸 다른 나라 사람들이 알게될까봐 창피 ㅜ
434 2017-04-12 17:28:05 1
[새창]
성지순례급이네요 ㅋ
433 2017-04-12 16:32:35 2
하태경 "문재인, MP3는 '엠피삼'이라고 읽을 듯" [새창]
2017/04/12 16:15:59
어린애들은 오히려 엠피삼으로 많이 읽는다...획일화된 모습도 권위세대의 산물로 보거든 ㅋㅋ
432 2017-04-12 16:25:01 12
조기숙 교수, <민주당은 이 사건의 경위를 조사해 명백히 밝혀주세요.> [새창]
2017/04/12 16:19:05
보이지 않는 손 나와라....
431 2017-04-12 16:18:13 8
오늘의 김어준 생각 "안철수 유치원" jpg [새창]
2017/04/12 13:30:15
네..그 유치원에 우병우 아이가 다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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