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反세월호 관제데모 탈북단체 대표, 정부 보조금 빼돌려 [새창]

문캠프 지지선언 하셨지요.
지방에서 농민협동조합? 이런거 하시는걸로 알아요.

429 2017-04-12 15:23:35 13

오늘의 김어준 생각 "안철수 유치원" jpg [새창]

완전히 새로운 유권자 시대이므로 모든 언론에서 몇년동안 물어뜯은 문재인후보가 지지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것이죠.
깨어있는 시민들이 알아본 그 사람 문재인....
문재인 이후의 정치인은 문재인 부류여야만 정치판에서 살아남을겁니다. 새로운 인물일 필요 없습니다. 과거는 사과하고 용서 받으면 되죠. 기존 정치인둘이 깨달았으면 합니다.

428 2017-04-12 14:42:45 5

기자들이 병설 단설 헷갈렸던 이유 추측 [새창]

한번 맞을껄 2번 맞았다고 봐야할거에요.
병설 발언에선 국민생각은 안하고 오로지 기업가마인드구나 이런 실망이었다가
단설 발언으론....기업가 마인드인데 바보구나...이런 마인드죠. 국민의당 까지 세트로 바보됐어요

427 2017-04-12 14:23:42 2

[새창]

캬....이시장 마케팅은 탁월하다...시간이 가면 경선 갈등도 잊혀질거고...정치개척하는건 최고다.

426 2017-04-12 13:03:46 0

주변에 안철수 사건들 잘 모르네요 [새창]

정보취득에 수동적인 분들은 모르실수밖에요. 그래서 언론이 중요한건데 ㅠㅜ
우리가 아는건 능동적으로 정보를 찾아봐서 아는거잖아요. 이런게 세대간 차이일수 있어서 앞으로의 선거는 이념도 지역도 아닌 세대간 전쟁이 될것같아요.

425 2017-04-12 12:26:11 17

[새창]

거기에 안지지자가 섞여있다고 다들 알고 있어요. 그래서 여기서도 순수 손가혁 회원들이랑 나눠서 비판해야한다는 말도 나왔었습니다.
아픈 상처는 시간이 약입니다.
힘합쳐 우리손으로 정권교체 합시다.

424 2017-04-12 08:25:19 0

[새창]

제주변도 문재인.지지자가 훨씬 많아요. 다만 부모님들이 문재인 지지하지 않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숫자로도 훨씬 적어요.

423 2017-04-12 08:16:33 1

안철수 녹취(라쓰고 도청이라 읽는) 의혹. [새창]

전 이사건 이후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422 2017-04-12 03:25:56 0

안철수 지지자 모여있는 곳을 하나 찾았습니다. [새창]

1월말부터 철수와 손가혁으로 넘어가는걸 실시간으로 지켜봤어요 ㅠ 그때부터 문재인 좋은글 무조건 비공먹고 악의편집글 넘첬죠. 치매설도 거기서 처음 나왔을거에요.

421 2017-04-12 00:48:12 10

유치원이슈로. 부모님 마음돌리기 성공했어요! 눈물나요 ㅠ [새창]

저도 어른들 설득해야하는데 ㅜㅜ

420 2017-04-12 00:18:55 4

[새창]

친구 남편이 안지지자라 해서 방금 카톡으로 보냈습니다. 아이키우는 부모로서 국정교과서는 남의 일이 아니죠.

419 2017-04-12 00:14:09 2

채널A 이재정 의원 말 엄청 잘하네요 [새창]

말도 잘하고 얼굴도 이쁘고 민변서 활동한 정의로운 변호사.... 힘없는 사람을 도운 반듯한 사람이죠.

418 2017-04-11 23:52:19 0

정치인이 우습게 여겨지고 조롱거리로 전락하면.. [새창]

Mb와 그네가 그랬었죠. 그럼에도 대통은 됐다만 ㅠ

417 2017-04-11 23:47:33 48

[새창]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ㅠㅠ

416 2017-04-11 22:06:59 2

병설 발언이 문제가 되자 단설인데 잘못들었다고 해명하는 거 보니까요. [새창]

국공립이 병설 단설인걸 모르니까 이런 일이 나온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