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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2017-04-11 13:13:49 1
규제프리존법은 이명박-박근혜 정책 계승 아니다 [새창]
2017/04/11 13:09:05
저거 시민단체에서 반발 많았던 법이죠. (안지사 최지사 등 민주당 의원도 있어서 다들 좌불안석이기도 했던 ㅜ) 악법 맞아요 ㅠ
384 2017-04-11 13:08:50 0
한국인, 행복한 날 치킨 먹는다… 짜장면 제친 ‘국민 음식’ [새창]
2017/04/11 12:40:23
탄핵인용때 온국민이 먹었을것 같아요 ㅋ
383 2017-04-11 13:07:26 50
안랩 미국지사도 해명해야할듯 [새창]
2017/04/11 12:50:56
재단 기부 자기돈으로 한거 아니에요. 비정상적으로 주식이 올랐고 (대선출마시점에) 창업자라는 사람이 그 주식을 고점에 매매해서 차익챙겼고 그돈으로 기부한겁니다. 이돈이 찰스 돈인가요? 손해본 투자자들 돈인가요?
382 2017-04-11 13:05:34 18
안랩 미국지사도 해명해야할듯 [새창]
2017/04/11 12:50:56
안랩미국지사 돈으로 딸 공부시켰네요
381 2017-04-11 13:04:23 0
그때 부터 였던것 같아요. [새창]
2017/04/11 12:55:42
네...조선일보-서울대 공동연구자료에 보면 그날부터에요. 그다음날 안지사 캠프에서 전두환표창발언으로 공세를 했고 그뒤 언론에서 맹폭했죠. 그래서 그캠프 지금도 치가 떨립니다. 결국 판을 이렇게 만든건 민주당 내부총질입니다.
380 2017-04-11 12:57:27 4
[새창]
언론이 다루지 않아서 그렇죠. 네티즌은 이미 논란중이에요.
379 2017-04-11 11:32:11 0
[새창]
정치 잘 몰라서 언론에서 보여주는대로 찍는 사람들이 안철수 지지합니다. 박근혜 지지층 80퍼센트가 안철수로 갔다는데...정알못들의 공통점이 있죠. 비판적의식이 없는 사람들이라 봐야해요. 언론의 문제점을 인식 못하는 사람이 참 많죠.
378 2017-04-11 11:04:14 9
도련님, 진상 드리옵니다 (안철수 및 궁물의 당 역사 기록부)-계속 업뎃 [새창]
2017/04/11 10:14:20
2-1. 할아버지 땅 증여 논란 - 본인 자서전과 배치

mbc에서 등기부 증명서를 확인해본 결과 안후보 할아버지가 토지를 증여했는데,
1994년 매각 당시 공시지가만 2억 3천만원이고, 안후보 지분이 20%로 돈으로 최소 9200만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습니다.
mbc에서는 안후보가 어린이 상대로 한 자서전에서 할아버에게 정신적, 물질적 큰 도움을
받지 않았다는 내용과 다르다며,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토지의 경우 안철수 후보가 돈을 주고 산 것으로 되어있는데, 당시 안철수 후보가 고등학생 3학년으로, 매매로 위장한 편범 증여가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안철수 후보 캠프의 금태섭 상황실장은
“부동산 증여 기록 자체에 대해 안 후보와 우리는 이번 MBC 취재진의 취재과정에서 처음 알았다”며 “당시는 실명제 전이었기 때문에 명의신탁이 얼마든지 가능한 상황이었으며,
안 후보는 이를 통해 아무런 경제적 이익을 본 일이 없다. 땅이든, 주택이든 줬어야 증여이지 받은 일이 없는데 증여라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미디어 오늘 조현호 기자 2012.10.8일
기사 링크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5370#csidx50aefc784d11bb99df89c470b69be98)

2-2. 고등학생 때 삼촌에게 농지증여 받음-

자서전과 상반됨/ 농지개혁법 저촉 및 증여세 납부 여부
[안 원장의 삼촌 안영길 씨는 1979년 12월 26일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656-1번지 농지(답) 248㎡ (약 75.16평)을 안 원장과 안 원장 어머니 박귀남 씨에게 절반씩 124㎡(37.6평)으로 나눠 각각 증여했다. 해당 농지의 소유권이 이전될 때 안 원장은 고교 3학년이었으며, 이전 사유에는 ‘증여 목적’로 적혀 있었다.
5년 후 부산 개성고로 수용되며, 보상금 2170만원을 보상받았는데, 보상금 2170만 원은 당시 서울 강남 아파트 한 채 값에 해당하는 액수다. 이 무렵 강남 압구정동 한양1차 아파트 20평형이 2340만 원이었다.
농지 증여 당시 안 원장과 박씨는 주소지가 부산진구 범일동과 동래구 중동으로 각각 다른 데다 농지 주변에 거주하지 않았고, 안 원장이 고교생으로서 농사를 짓지 않은 것으로 보여 1979년 당시 농지개혁법 저촉 및 증여세 납부 여부도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삼촌 안 씨가 본인 소유의 농지를 형수(박귀남)와 조카(안철수)에게 증여한 배경도 의문이다. 안씨는 이 땅을 1976년 나모 씨로부터 매입했다가 3년 뒤에 두 사람에게 증여했기 때문에 가족간의 유산 배분 문제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안씨가 안 원장 부모의 농지 구입에 자신의 이름만 빌려주고 일정기간이 지난 뒤 소유권을 넘겨준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안 원장은 7월 발간된 ‘안철수의 생각’에서 “부모님께 손 벌리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 “긴 전세살이를 하며 집 없는 설움도 겪었다”고 어렵게 산 것처럼 밝혔지만 고가의 농지 증여 등으로 볼 때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신동아는 안 원장 측에 농지 증여 경위 등에 대해 여러 차례 답변을 요청했으나 안 원장 측은 응하지 않았다. <신동아 2012년 10월호 보러가기>]
출처 -허만섭 기자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918/49489535/1#csidx4e164f2e3b2075fa47cfb92f16a7a10)
377 2017-04-11 10:54:45 5
도련님, 진상 드리옵니다 (안철수 및 궁물의 당 역사 기록부)-계속 업뎃 [새창]
2017/04/11 10:14:20
도련님 집없는 설움? (전세 관련), 대학때 등록금 걱정했었다, 등등도 있어요.
376 2017-04-11 10:53:24 0
도련님, 진상 드리옵니다 (안철수 및 궁물의 당 역사 기록부)-계속 업뎃 [새창]
2017/04/11 10:14:20
친일사전엔 없어요. 다만 금융조합과 조선미곡?이 친일하지 않고선 높은지위까지 있을순 없었을것이다...라고 유추해야죠.
375 2017-04-11 10:36:55 14
김정란 교수 트윗, "안철수 이명박 커넥션은 정두언이 잘 알고 있을 것" [새창]
2017/04/11 09:04:04
네...그정두언이요. mb맨이었었죠.
374 2017-04-11 00:16:28 1
우울한 찌라시 하나를 들었습니다. [새창]
2017/04/11 00:05:29
이미 다 예견된거 아닌가요? 우울해하지 마세요. 바른당은 국당과 합치것같은 늬앙스도 풍기고 있어요.
373 2017-04-10 23:51:26 21
증권가가 보는 대선 [새창]
2017/04/10 21:44:10
철수가 몇년전에도 이런식으로 안랩 주식 올려놓고 바로 매각해서 재단설립했어요. 그걸로 천억기부했다고 헛소리 하는거에요. 그돈은 투자손실본 국민들 돈인데 말이죠. 안철수의 후원자 정문술도 400억 시세차익 얻었구요.
하순이와 함께님은 이거 말하신듯해요.
372 2017-04-10 23:37:57 56
지금 국민의당 비상상황임 증거있음.jpg [새창]
2017/04/10 23:02:42
렌터카떼기 조폭 신천지 위안부할머니 장례식장 현충원 지하철코스프레 세월호목포신항 안설희.....여기까지도 수습하느라 엄청 힘들었을텐데 내일도 뭐가 터지겠죠. 카이스트임용 주식거래 거짓말시리즈....등등 대기중인게 많죠.
371 2017-04-10 23:33:41 2
안철수가 ㅂㄱㅎ랑 겹쳐보이는데... [새창]
2017/04/10 23:05:03
많이 비슷해요. 황상민 박사도 박근혜와 비슷하다고 진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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