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10 2017-04-09 16:45:48 0

sbs도 이젠 못믿겠네요 [새창]

2017/04/09 16:34:54

그래프 비율이 문재인을 제일 불리하게 해놓았네요

309 2017-04-09 16:44:18 2

[새창]

내각제 개헌 할겁니다 (이원집정부제) 이미 자유당 바른당 국민의당은 합의한 사항이죠.
촛불들어서 이명박근혜 부역세력에게 다시 정권 가져다 주는 뻘짓이 되죠.

308 2017-04-09 15:32:45 15

목포항 방문한 찰스 표정 [새창]

2017/04/09 15:13:07

저도 이생각났는데..ㅋ

307 2017-04-09 15:25:38 3

저는 진짜 몇년전부터 이 시나리오가 뻔히 보였습니다. [새창]

2017/04/09 15:22:41

공감합니다. 안철수는 내각제 문재인은 대통령 중임제 이걸로 밀고 가야해요.

306 2017-04-09 14:42:52 47

개철수 세월호 인양 현장 개무시 됨,, [새창]

2017/04/09 14:19:41

인과응보죠. 국민들은 압니다. 누가 국민편에 서 있는 지도자감인지..

305 2017-04-09 14:25:41 0

천안함이어 지하철이 검색순위에 연이어 오르는데 [새창]

2017/04/09 13:54:27

딸 국적부터 검증할께 너무 많네요 ㅠ
아예 안철수 거짓말로 검색어 오를지도

304 2017-04-09 13:51:19 0

안철수가 공직자 가족 재산공개 해야한다는 기사 있었죠? [새창]

2017/04/09 13:02:17

감사합니다.

303 2017-04-09 12:25:54 1

[새창]

그 페북의 팩트는 국당쪽에서 유가족을 통제하려했다는것입니다. 실제 통제가 되었다가 아니라요.
통제 시도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나쁜것이고 해선 안되는 행동이지요. 사진에 일반인이 찍혔다는것으로 통제시도가 없었다는 증거가 될수는 없습니다. 국당쪽에서 페북 글 쓴사람 찾아내서 발표하지 않는한 국당쪽 발표를 믿을순 없네요.
정황상.....

302 2017-04-09 12:18:48 44

자 문재인 아들 털듯이 털어야 할 사안이 있습니다. [새창]

2017/04/09 12:17:47

정문술 털어야합니다.

301 2017-04-09 11:57:44 2

네이버랭킹뉴스는 안찰스 1일 1정책뉴스 [새창]

2017/04/09 11:55:55

네이버 사장이 철수 절친이라잖아요. ㅠ 기대도 안함

300 2017-04-09 11:36:11 0

기자가 안티인가요? [새창]

2017/04/09 11:24:09

언론의 고전적인 수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