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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2017-04-01 13:17:28 18
"대선 보도, 민주당 노출 많지만 부정적 보도가 다수" [새창]
2017/04/01 12:57:22
언론을 제일먼저 손봐야하는게 이런 이유죠. 저쪽처럼 일방적 편 들어달라는게 아니라 적어도 둘다 보여준뒤 선택은 국민이 하게 해야죠.
기울어진 운동장 제대로 놓자는건데 그게 이렇게 힘드네요. 이문제는 그래서 진보언론 책임이 더 큽니다.
99 2017-04-01 13:12:05 1
달님 아드님 [새창]
2017/04/01 12:34:52
진짜 역차별인데 ㅠ
저 논리면 실력있어도 유명인 아들은 어디에도 들어갈수 없네요. 개인인권 유린은 어디에서 보상받아야하나요?
특혜의 여부는 유명인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실력이 있냐 없냐로 봐야하는거라 봅니다. 특혜인지 증거도 없는데 실력이 있으면 이건 특혜가 아니죠.
98 2017-04-01 12:44:35 70
이혜훈 믿지맙시다 [새창]
2017/04/01 12:10:09
절대 안믿죠. 환생경제 나왔던 인간은 죽어도 용서 못합니다. 더러운잠과 다른 이유는 더러운 잠은 예술가가 권력자에게 풍자를 한거지만 환생경제는 예술가가 아닌 국회의원이 배우였기 때문입니다. 그건 풍자로 보기 힘들죠. 백번양보해서 풍자의 영역이라 본다하더라도 표창원가지고 개난리쳤던 인간들이라 더 용서가 안되죠. 그야말로 내로남불.표창원은 자신이 그리지도 않았는데 손발 다 묶어놓고...

단장 박찬숙 의원
교감 : 김영덕 의원
저승사자 : 주성영 의원
나라 (경제 여자친구) : 나경원 의원
번영회장 송영선 의원
노가리 : 주호영 의원
민생 (노가리의 子): 심재철 의원
경제 (노가리의 子)
박근애 : 이혜훈 의원
부녀회장 : 박순자 의원
수집상 : 이재웅 의원
번데기: 정두언 의원
깍두기 (5천년 역사바로세우기 위원장): 정병국 의원[2]
97 2017-04-01 12:38:45 0
[새창]
홍준표는 사퇴할수도 있고 또 재판도 있고...안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96 2017-04-01 12:30:24 0
난 아무래도 안철수가 치매같다. [새창]
2017/04/01 11:24:45
저기서 말하는 촛불은 국회 탄핵안 가결후 촛불에 나가지 않았다는걸 말하는걸 거에요. 안철수가 그렇게 주장함에도 비열함은 지울수가 없네요. 대구집회가서 맘 상한게 더 큰 이유같거든요.
저런 논리라면 세월호는 이미 해결된 일 아닌가요? 더이상 진상조사 필요없는거죠. 저런 발언들이 자신의 과거 주장이나 앞으로 해야할 주장들의 발목을 잡는 전형적인 정치공학적 발언이에요. 이런 식의 발언을 우리는 경선과정을 통해 많이 접했지요. 안지사의 발언들이 대체로 저런식이어서 하나를 더 할때마다 자기모순에 빠져서 민주당 지지자들을 실망시켰잖아요.
이제 국민들은 정치인 같은 정치인은 원하지 않습니다. 정치공학 필요없어요. 그것도 일종의 권위라고 봅니다. 내용의 진실 진심이 우선되어야하는데 형식의 정치공학이 우선되는셈이죠.

진심을 다해 국민을 위하는 그런 정치가가 필요한 시대라는걸 정치인이 알았으면 합니다. 국민은 그런 사람에게 지지를 보낼겁니다. 그런게 친노이고 친문이고 신좌파입니다. 노무현과 문재인과 같이 일하고 아는 사이가 친노친문이 아닙니다.
95 2017-04-01 12:21:39 11
저는 재명이가 경선에 나온걸 정말 천운이라고 봅니다 [새창]
2017/04/01 11:41:22
제 주변은 서울시장 해야한다고 난리였죠. (분당 친구들이 하도 자랑하니 서울시장되서 혜택좀 받자..이런차원으로)
저도 이시장도 좋게 본터라 경기도지사면 몰라도 서울시장으로 방향을 바꾸면 경기도쪽 표 날라가서 그건 이시장의 정치생명을 끊는거고 경기도지사한번 하고 대선 나오는게 제일 좋다...그러고 정알못들에게 말하고 다녔었네요.
안지사 광고는 이시장보다 더 많이 했구요. (제가 강남쪽이라 사람들에게 이시장은 꽤 알려졌지만 안지사는 정말 아무도 모르는 상태라 많이 알렸고 티비에 나오면 사람들이 이제 많이 알겠구나 좋아했고 지지율 오르면 문재인 대표님 지지율 올라가는것보다 더 기뻐했는데 ㅠㅠㅠ
94 2017-04-01 12:11:53 46
안철수가 이명박 시즌2라는걸 알고나니 모두들 풀리는 의문들 [새창]
2017/04/01 11:51:48
1번 이야긴 어떤 검사가 문자로 보낸게 기사로 뜬거 있어요. 12년 대선에서 안철수의 임무는 문재인 안되게 하는게 목표였고. 야권분열..그리고 다음단계 지금 대선인거죠.
93 2017-04-01 12:09:45 3
박주민 의원 본거같아요!! [새창]
2017/04/01 11:50:49
맞아요
92 2017-04-01 12:08:59 9
이재명시장이 성남시 부채 다 해결했다는거 거짓말인가요?? [새창]
2017/04/01 11:59:54
제가 얼핏아는걸로 파산할 단계는 아닌데 파산하고 재건한걸로 알아요. 그러니까 공은 있으나 그 공을 과도하게..혹은 최대치로 끌어올린 작전인건죠. 이시장이 원래 그런 사람이라 들었어요. 과도한 셀프칭찬도 같은 맥락. 분명 공은 있는데 그게 본인이 하는것도 과하고 실제보다 더 부풀려하기도 하고 (이건 이시장이 한참 뜰때 성남시 공무원에게 직접 들은 얘기라 설마...했는데 토론 과정에서 저도 느낀거)
91 2017-04-01 12:04:08 5
[새창]
원래도 문재인을 지지 했었습니다만...요즘 더 알아가며 지지하는 입장에서 예전과 지금의 시각이 바뀐게 하나 있습니다.
위에 댓글 중에서도 언급된 이것...

노무현은 무려 10년전에 노무현의 친구가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는 최초의 지지선언을 했음....
저는 이걸 부산연설에서 일종의 친구 (부산 선대위원장이기도 했으니) 띄우기로 봤습니다. 의례히 하는 말이요..작년까지도 그렇게 봤었습니다.
그런데 탄핵정국에 들어서면서 나도 내가 지지하는 사람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어야겠다 생각하면서 알아가는 과정중에 저 발언의 의미가 제겐 달라졌습니다. 진짜 노무현 대통령님은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 생각한듯합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그만큼 영향을 많이 받으셨구나. 영향을 받아 노무현을 바꾼 사람이기도 하고 노무현을 노무현으로 서있게한 버팀목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내가 맞게 가고 있나? 물었을때 맞게 가고 있다고 확인해준 그런 친구)
90 2017-04-01 11:43:18 1
마치 노무현을 지키듯 문재인을 지키는 유시민 [새창]
2017/03/31 23:06:07
저도 유작가의 진심이 느껴져요. 국민이 불러낼거라 말하는 문재인의 진심도 느껴졌었구요.
89 2017-04-01 00:50:27 49
"문재인이면 한국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새창]
2017/04/01 00:39:23
와....국민이 대한민국입니다.
88 2017-03-31 23:59:01 4
문재인카페와 이읍읍 발꾸락 충 카페 현재상황 비교 [새창]
2017/03/31 23:40:54
쓰레기 언론의 프레임이죠
내막을 아는 팟캐 진행자들응 하나같이 문팬들은 사리 나올거라 하는데 ㅜ 먼저 공격도 못하고 그나마 방어만 죽어라 하고 욕은 욕대로 다 먹고 ㅠ
87 2017-03-31 23:12:35 3
쩐당 들으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3/31 23:07:16
저요저요저요 ㅋㅋㅋㅋ
권갑장 쩐당 서영석 닥표간장 모두 듣습니다.
86 2017-03-31 23:01:12 92
권순욱 기자 페북, "언론이 문재인에 대해 우호적이었던 적은 없었다." [새창]
2017/03/31 22:35:55
한겨례 만들어졌을때 2억원 대출받아 출자해주기도 했다네요. (당시 문재인은 2천 전세 살고 있었다 하고) 나중에 출자금 다 돌려받는데 문재인만 돌려받지 않았다죠.
그런 한겨레가 대차게 문재인 까고 있는거 보면 피아 구분도 못하는 등신 머저리...욕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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