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에게 호감형 맞아요. 게다가 강난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학교에 외모에 다 갖췄다고 봅니다. 아직도 강남 사람들 노프 문프에 대한 평가가 타지역하고 괴리가 있을정도로 박한게 이걸 김경수가 깨주겠구나 생각되어지더라구요. 김경수가 노프 문프 뒤를 이어준다면 강남3구도 통일이 될것 같아요. (강남이번에 자한당+바미당이었으면 민주당 구청장 당선 못됐거든요. 대선때도 마찬가지 ㅜ)
삭제 되었네요. 공지 읽었는데 기가 막혀 말도 안나옵니다 정치인이 의혹이 있으면 해소 될때까지 의견제시하는게 주권자의 당연한 권리인데 스스로 개 돼지가 되려고 하네요. 카페 내 분탕질이 걱정이라면 언어순화흘 하게 하고 정당한 비판음 이루어져야죠. 문프도 자신의 비판을 못하게 하지 않는데 일개 도지사가 뭐하고 몸 사리는지 왜 알아서 기는지 이해불가네요. 정봉주가 알면 참 좋아하겠어요.
맞아요. 저도 고민 엄청 했다가 일반 강남구민이 뽑을만한 인물인 정순균후보로 경선 뽑았습니다. 자한당이 무너진 지금이 그 틈을 타고 들어가기 가장 좋을시기고 정순균 후보가 경쟁력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여선웅 의원은 너무 젊다는게 보수적인 강남 정서에 맞지 않아요. 정순균 구청장 밑에서 구청 일배우고 4~8년 기다리면 여선웅 시대도 분명히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