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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16: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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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님을 비난 하고 싶지는 않네요.
다만 다수의 유권자들은 사람하나 보고 투표한다는것만 알았으면 좋겠네요. 자한당에겐 평생 투표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오죽하면 남경필을 뽑았을까 그것을 생각해야겠지요. 불량품 하자품 썩은 물건도 어느정도여야 사주죠. 정도가 비슷하고나 혹여 민주당 인물이 약간 못할수는 있어요. 이런경우 민주당을 뽑아주는거지 자한당 후보보다 더 자한당스러운 사람을 내놓으니 시민들이 반기를 든다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