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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허벅지 짱 예쁨 ㅠㅠㅠㅠ 으앙앙아 내 돈을 가져요 ㅠㅠㅠ 울 엄빠도 이쁘고 노래 잘 부른다 하는 아이도루 마마무♡♡ 사랑해요 ㅠㅠㅠㅠㅜㅜ

3136 2017-06-09 22:24:13 0

어금니 손으로 뽑았어여(사진주의) [새창]

속이 원래 저런가....

3135 2017-06-09 21:30:40 1

제가 만약 화장품을 산다면 (~2018년 2월) [새창]

과연.... 통장을 지키실 수 있을 것인가!!
제가 열심히 영업 뛰도록 하겠습니다!!

3134 2017-06-09 12:28:48 0

불금이면 뭐해요 여러분 어디 갈 곳 있나여 [새창]

그리고 그 자게질을 상어님도 하시겠죠 오.늘.도

3133 2017-06-09 11:50:50 2

뷰게발 지름신을 방지하는 방법ㅋ [새창]

신용카드결제도 있어요...

3132 2017-06-09 02:30: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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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원을 보면 알 수 있을지도...

3131 2017-06-09 02:03: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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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프신가보네요 응급콜만 안 들어오길 바랍니다 허허헣

3130 2017-06-09 02:01:41 0

[새창]

자라나라 뱃살뱃살 자라나라 옆살옆살 자라나라 팔살팔살

3129 2017-06-09 02:00: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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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씨 18G 바늘이 어디있드라(ㅂㄷㅂㄷ)

3128 2017-06-09 01:59:53 0

[새창]

술 자셨으니 운동하고 주무세오

3127 2017-06-09 01:5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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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겠지만 허헣
CLD환자는 답이 없네요 천천히 말라가는 모습을 바라보면 제가 다 마음이 말라버리는 느낌이네요 허헣 제 발 술이랑 담배만 줄이면 병원 안 오고 살 수 있는데...

3126 2017-06-09 01:56:27 0

다이어트 실패!ㅠㅠ [새창]

그리고는 자기 합리화하며 폭식을 즐겼다고 한다

3125 2017-06-09 01:55:42 1

[새창]

그렇죠 업이긴 하지만 끝을 달려가는, 끝이 보이는 운명은 바꿔줄 수가 없더라구요 슬프게도 말이죠

3124 2017-06-09 01:50:41 1

[새창]

예쁜 아이들이 짧은 생을 살다 갓 꽃을 피웠는데 꺾여져 버렸다 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3123 2017-06-09 01:48:33 0

뷰게는 블러셔 대란이지만 저는 고요합니다 [새창]

올리는 것 자체가 사치입니다
쿠션도 잘 안 바르는 닝겐이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