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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2025-03-09 21:44:22 0
오늘은 조카 돌잔치 날입니다. [새창]
2025/03/09 09:11:58
노동자님 스스로 초라하다 생각하지 않으심 된 겁니다.
상처받을 상황이 뻔한데 굳이 상처받으러 가지 않으신거 정말 잘 하신거에요
마음이 많이 속상하셨을텐데 괜찮아요
며칠전 어디선가 그러더라구요
큰 산에 넘어지는 일은 없다.
내가 걸려 넘어져 아픈것은 작은 돌멩이라고...
별 일 아니에요
앞으로 보란듯 커져버리세요!!!
935 2025-03-04 12:11:03 3
오늘이 [새창]
2025/03/04 12:05:51
입구컷이 유행이었나요!!
택시운전수님은 유행에 민감한타입 이시군요~~!!
934 2025-02-28 13:26:31 1
건강검진의 해.. [새창]
2025/02/28 10:57:40
올 해에는 이거저것 받아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다 귀찮으네요ㅠㅠ
그래도 올 해 해야할 검진 뿌라쓰 하복부초음파까지만 완료 해 볼게요!!
상반기에는 바쁘니까 하반기 8~9월 쯔음...
(이래놓고 또 12월에 하겠죻ㅎㅎㅎㅎㅎㅎㅎ)
933 2025-02-27 12:14:14 0
사랑밥 식당 공개전 드릴 말씀입니다. [새창]
2021/08/10 12:50:35
부장님 잘 지내시죠?
그냥 봄이오면 늘 따뜻했던 부장님 이야기가 그리워지네요~~
이젠 부장님 아니고 전무님 상무님 이사님 하시느라 더 바빠지신거겠죠??
바쁜거 얼른 마무리하고 호탕하게 돌아와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용~~
932 2025-02-26 18:58:16 1
생일이라 좋은거 묵으러 왔습니당. [새창]
2025/02/26 18:26:16
고깔 쓰셨어요??
자고로 생일에는 고깔모자가!!!!
생일 축하드려용~~!!
931 2025-02-26 12:05:32 2
힘이 되는 좋은 말 [새창]
2025/02/26 10:58:18
소중해요~~!!
정말 정말 소중해서 마음한켠에 고이고이 접어두었다가 마음이 시려울 때, 슬플 때, 화가 날 때...한 번씩 꺼내서 다시 소중함을 느끼고 다시 고이 접어두고 그러고 싶어요!!
오늘도 소중함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당~~!!
930 2025-02-26 11:17:01 3
뜬금없지만;;; 눈 오는 날 제발 차 뒤로 지나가지 마세요..ㅠㅠ [새창]
2025/02/26 10:46:07
제발 걸어가실 때는 휴대폰은 잠시 호주머니 안에 넣어두시고요!!
눈오고 미끄러운날에는 손에 장갑끼고 손은 호주머니 밖으로 빼시고요!!
저는 좀 위험에 예민한(마치 레모니스니켓의 위험한대결에 나오는 조세핀숙모처럼...)사람이라 이런 사람들이 보이면 저도 모르게 꺅소리가 나더라구요ㅠㅠ
여러분...
우리는 게임캐릭터가 아니에요~~
목숨이 하나랍니다
하나 인 목숨 소중히 여기자구요ㅠㅠ
929 2025-02-26 10:03:21 6
20살에 부사관 지원한 흙수저 [새창]
2025/02/26 08:44:36
토해쪄요!!ㅠㅠ
힝...일하다가 딴짓하는건데 눈물버튼을 눌러버리시다니ㅠㅠ
좋은 사람 곁에는 늘 좋은 사람이 있는거군요!!
나도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어요ㅠㅠ
928 2025-02-26 09:58:07 2
어? [새창]
2025/02/26 09:45:48
어라??!!
그 많은 물품이 판매를 위함이었던건가요??!!
거기 어디인가요!!저도 가서 살래요!!!!♡
927 2025-02-25 11:11:39 0
[새창]
저도 이 생각했어요
이 회사 대표님 좋은 일 많이하셨나요~??
어쩌면 복권당첨보다 더 엄청난 일이!!
926 2025-02-24 19:14:18 0
찾았다!!! 내 밥친구!!! [새창]
2025/02/24 17:59:48
난정아~~ㅎㅎㅎㅎ
925 2025-02-24 15:04:29 5
결론은 초코우유 [새창]
2025/02/24 10:51:14

너무 신나게 움직이더라구요!!ㅋㅋㅋㅋ
924 2025-02-24 11:17:45 8
결론은 초코우유 [새창]
2025/02/24 10:51:14
초코우유는 뱃속 아기도 춤추게 합니다!!
(너무 재밋어서 애기 초음파 보러갈 때마다 초코우유 먹고 갔었어욬ㅋㅋㅋㅋㅋ)
923 2025-02-24 09:33:06 1
오유분들의 하루에 평화가 가득하시기를!!!! [새창]
2025/02/24 07:02:27
맞습니다!!
때로는 주먹이 제일 가까운것도 같습니다.
마지막에는 쓸 수도 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
그 마지막이 오기 전에는 그래도 적법하게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노력해보는 것이 어른이 해야 할, 보여줘야만 할 일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많이 지치시겠어요ㅠㅠ집으로 돌아와 쓰러질지언정 그래도 상대방에게는 절대 지친모습은 보여주지 마셔요ㅠㅠ

저도 검은색은 절대 하얀색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하얀색은 될 수 없겠지만...
그래도 회색으로는 물빠지게는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하다하다 안되면 락스에 절여둬보죠!!!
제가 다라이를 준비하겠습니다!!!!
922 2025-02-24 08:27:33 1
오유분들의 하루에 평화가 가득하시기를!!!! [새창]
2025/02/24 07:02:27
제가 24년이 내내 정말 고되고 힘들었었는데요
아직 들어올 소송 하나가 남은 느낌이긴 해요
(그때 저를 해고하면서 사장이 그랬거든요, 자기가 일시킨 여직원들은 하나같이 가만두지 않았다고 다 소송걸었다고...)
그래도 25년 들어오면서 하나씩 하나씩 안정이 되어가더라구요
충전중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놓치만 않으면 끝이 오기 마련이였어요
혹시나 제가 도와드릴 수 있을만한 일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받은 많은 도움들 응원들 저도 조금씩 나누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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