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곡밥 별로 안좋아합니다. [새창]

혹시 잡곡을 물에 더 불려서 해도 소화가 잘 안되시는 걸까요??
그렇다면 저작운동을 조금 더 열심히 하셔서 위로 넘어가기 전 모든 잡곡을 으스러뜨리시면 어떨까요??
건강하셔요!!

395 2024-08-14 00:44:27 1

은하수는 없지만 별은 있습니다 [새창]

오늘 별이 많이 보이는군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권선징악 비나이다!!
부디 큰 일 벌이지 않고도 잘 마무리 될 수 있게 해주소서

394 2024-08-14 00:42:56 1

[새창]

안녕히 주무셔요~~ :)

393 2024-08-14 00:42:09 3

[새창]

우와
고된 하루의 끝엔 이처럼 설레는 하늘이 있는거군요!!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오늘 하루도 철딱서니 없이 보낸 그리하야 엄마에게 겁나게 혼난 저도 고된 하루를 마무리 해야겠습니다!!ㅎㅎㅎ

391 2024-08-11 17:01:41 0

대프리카 패치가 전국으로 완료되었습니다. [새창]

사진이 저만 안보이는게 아니었군요~~!!

390 2024-07-19 13:14:48 1

컨디션이 좀… [새창]

아고...ㅠㅠ 날이 찌뿌드드 하니 몸도 마음도 힘드신가봐요ㅠㅠ
그래도 건강은 우선으로 챙기세요~~
파김치 담다 파김치되시면 아니됩니다ㅠㅠ

389 2024-07-19 11:13:58 1

[새창]

아니에요ㅠㅠ 저 그렇게 나이 많지 않습....
편의점에서 음료(?!)살 때 신분증 확인하세요 안내멘트에 기분좋은걸 보면 많긴 많은거겠죸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쬐끄마한 차 타고 다니는데도 차선 넘어갈까봐 회전 못할까봐 호달달달한데 어쩜 이렇게 멋지구 듬직한 차를 몰고 다니실 수 있으신가요~~!!
정말 멋지십니다!!+ㅇ+

388 2024-07-19 11:06:58 1

[새창]

우와~~94년식이라니!!!!
제가 막 학교에 들어갈 무렵 태어난 아이군요!!
왠지 귀티가 뿜뿜합니다!!

387 2024-07-18 12:49:44 1

[새창]

얼핏 설핏 지나갈 수도 있겠다 싶어요~~^^

386 2024-07-18 12:42:26 1

[새창]

저 수원사는데 밤에 덥다고 창문 열고 잤다가 6시쯤 요란한 소리에 깨어보니 방안에 다 들이부었더라구요ㅠㅠ
요 근래 이렇게 무서운 비는 못본거 같은데 모쪼록 다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래요ㅠㅠ
시간당 수백미리가 내린 아랫동네는 그래서 뉴스에서 난리가 났었나봐요ㅠㅠ

385 2024-07-17 09:54:37 9

작년에 부모님께서 두달 차이로 돌아가셨다라고 글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어머나~~!!올 해 생일도 축하합니다!!
거봐요~~행운이 두배로 왔죠?^-^
일년간 좋은일들이 많이 있던것 같아서 저도 같이 행복해졌어요!!
다음 생일까지 또 일년동안 행복하고 뜻깊은 일들이 많이 일어날거에요!!
쏜살 같이 흘러갈테니 마음 단단히 붙잡으시고 행복을 향해 또 한번 출발~~!!해보아요^-^

384 2024-07-15 22:04:27 3

[새창]

부작용이라 할 지 단점이라 할 지...
저희 애기가 말이 부쩍 늘어서 찰진 바늘도 콕콕 찔러줄지도 몰라요~~

383 2024-07-15 21:45:28 2

[새창]

ㅋㅋㅋㅋ미래의 와이프 대동하고 가면 스스로 치울까요??
주소 불러주십쇼!! ;)

382 2024-07-15 12:37:24 1

솔직히 찢어진 청바지랑 한복을 입고 다니고 싶은데; [새창]

요새 한복도 생활한복식으로 나온 저고리류는 예쁜거 많아요~~
도전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