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우왕!!감사해요!!
안그래도 너무 여자여자한 것(?)들만 있는데 로봇, 자동차 이런거에 관심을 가져서 사줘야하나 하고 있었어요!!
혹시 좋아하시는 디저트류가 있으실까요??

409 2024-08-26 13:01:48 2

[새창]

헉!!저 가고싶어요!!
제 눈에는 왠지 보물창고에요!!+ㅇ+(못버리는 1인 여기 추가합니다!!ㅋㅋㅋㅋㅋ)

407 2024-08-24 10:05:54 6

충격과 공포의 줄리엣 근황 [새창]

미의 기준이 바뀐거고 제가 그 기준을 못따라가고 있는거겠죠??
궁금한게 남자배우도 흑인배우를 주인공으로 바꾸고 있나요??

406 2024-08-24 09:59:47 26

임신한 아내위해 새벽에 성심당 갔다 온 남편 [새창]

둘 다 어쩜 마음이 이리도 예쁠까요?
임신한 와이프 위하는 남편과 남편마음에 감동한 와이프
예쁜사람 둘이 만나서 결혼했나봐요!!

405 2024-08-24 09:58:00 0

아앜 매직 너무 싫어 [새창]

저도 애기낳고 너무 심해졌어요ㅠㅠ
저는 시작하기 이틀전부터 미리 약먹고 준비를 해야하지만...
아랫배만 따끈하게 핫팩 붙이고 약 챙겨드세요ㅠㅠ

404 2024-08-24 09:43:32 0

짝지 내일퇴원 합니다! [새창]

이런게 부부죠!!(흐뭇)
퇴원을 축하드려요!!!

403 2024-08-23 12:34:14 1

정성스럽게 노래추천 글 올렸는데 [새창]

초안 작성하셨으니 이젠 불러주심 됩니다!! +_+

402 2024-08-23 12:30:47 1

[새창]

쇼팽은 그냥 듣는겁니다...
초딩때 멋모르고 쳤던 쇼팽님...ㅠㅠㅠㅠㅠ

401 2024-08-21 20:21:48 2

[새창]

구름이 정말 예쁜데요??
저는 손오공의 꼬리로 봤어요~~ㅋㅋㅋㅋㅋ
오공아~~충전중 님의 대상포진 갖고가서 내일 내가 만날지도 모르는 내 급여를 체불한 이전 대표한테 갖다주라!!
그리고 내 7,8월임금과 퇴직금과 해고예고수당 모두 내 통장에 넣어다오~~

400 2024-08-21 00:48:56 1

유혹을 물리쳤습니다. [새창]

저는 그래서 지금 4달 째 빗물에 세차중입니다!!

399 2024-08-19 21:17:28 1

그... 애기엄마 아빠님들 애기 말하기 시작하면 좋죠?! [새창]

말하기 시작하면 좋죠~
뱃속에서 꼬물거리는거 볼때도 좋았고
태어나서 쭈쭈 먹는거도 좋았고
막 뒤집기 시작할 때도 좋았고
아장아장 걷기 시작할 때도 좋았고
쪼고만 입으로 쫑알쫑알 쉼없이 말하는 거도 좋았고
이제 막 변기에 볼일 보기 시작한거도 모두모두 좋았어요
힘들게 하지만 힘듦을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것도 아기에요~~
38살 먹고도 아직도 사람 잘 믿고 속고 다니는 저를 보면서 위험한 시기가 끝이 없구나 싶어요~~ㅎㅎ

398 2024-08-15 15:03:26 0

성품이라는 걸 공부를 해야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거 같음 [새창]

인성 성품이라는건 참으로 중요하지요
작년부터 올해까지 사람으로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인지 이제는 저도 사람 보는 눈을 높여보려구요
함부로 믿지말고 의심도 좀 하구요

397 2024-08-14 07:37:09 2

쪼꼬미 무스비(수정 스무비라했음요) 귀여웡 [새창]

어머나!!
부지런하시고 맛있어보이고 사랑도 가득 담겨있는것 같고 다하셨어요!!
역시 최고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