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역시 사람은 끊임없이 배워야합니다!!

470 2024-09-04 12:51:22 2

[새창]

아휴...조금 더 비싸도 차라리 인테리어 어느정도 되어있는 깔끔한 집에 이사가는 편이 낫겠네요ㅠㅠ
곰팡이 있는집은 건강상하고 가는곳이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저곳은 보류하시고 조금 천천히 여러곳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으실거 같아요ㅠㅠ

469 2024-09-04 12:07:12 2

4-5개월 아가에게 불소함유 치약 사용? 안될까요? [새창]

저희 애기 6개월 무렵인가 돌무렵에 치과검진가서 물어봤었는데 저불소치약 쌀알만큼만 쓰라고 알려주더라구요~~
소아과보다 소아치과 가셔서 여쭤보시는것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싶어요

468 2024-09-04 12:02:55 1

꿈해몽 기가막히게 하시는분 [새창]

꿈해몽은 잘 못하지만 복권 한 장 사 보시는건 어떠세요?

467 2024-09-03 21:03:31 0

허리까지 오는 머리를 [새창]

요즘은 펌 염색 상관없이 기부받는대요~~ㅎㅎㅎ
저는 머리카락이 두꺼워서 마음 놓고 보내고 있슴니다~~!!

466 2024-09-03 20:31:53 1

모기 이 앙칼진 year… [새창]

숟가락 뜨끈하게 만들어서 지져주세요~~

465 2024-09-03 20:30:04 0

허리까지 오는 머리를 [새창]

저는 조금만 더 길르고 자를거에요~~
이번에도 단발로 자르고 기부할겁니다!!^-^

464 2024-09-03 16:12:39 1

오답논란) "답이 4번이라고? 말도 안됨." [새창]

정답 3번 아니었어요??!!ㅇㅅㅇ
장미가 만들어준 약 먹고 동물농장 찍는 줄 알았는데!!

463 2024-09-03 16:11:07 2

ㅋㅋ 원래 내년에 부모님하고 베트남 가려고 돈모으고 있었는데 [새창]

우왕!!다낭 강추합니다!!
요즘 푸꾸옥하고 달랏도 많이 간대요~~
더운거 싫으심 달랏도 좋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코타키나발루 갔을때가 정말 좋았어요!!
음식이 중요하시다면 베트남 강추!!
물놀이나 레저가 중요하시다면 코타키나발루도 추천드려요!!

462 2024-09-03 13:08:47 3

마음이 놓여요 [새창]

우와!!미리 축하드려요!!+ㅅ+
앞으로 4년간 컨디션 관리 잘 하시면 완치라니요!!
요 근래 가장 기쁜 소식입니다!!
지금처럼 잔잔하게 어제보다 오늘 그리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61 2024-09-03 10:50:56 0

선배님들,, 와이프 출산 선물.. [새창]

축하합니다!!
아기는 엄마가 돌보고 엄마는 남편분이 돌본다는 마음가짐만 잊지 않으시면 더욱 행복한 가정이 될거라고 봅니다!!
아기 태어나면 엄마가 많이 힘드실거에요~~
말 한마디 한마디 따뜻하게 해주세요~
오늘도 땡땡이 보느라 힘들었지?고생 많았어~~우리 와이프가 최고야
화이팅입니다!!!

460 2024-09-03 10:47:02 9

나는 순대를 싫어한다 [새창]

저도 순대 잘 먹을 수 있어요!!
따땃한 남편이군요!!ㅎㅎㅎ

459 2024-09-03 10:03:05 1

그냥 내 쪼대로 살려고요. [새창]

이거 한동안 제 프사였어요
금손님께만 몰래 알려드리는겁니다!!!
그리고 금손님만 생각하세요~
우리가 금손님 열심히 사는거 알고 있고
누구보다도 금손님이 금손님 자신을 제일 잘 알고 있어요
부모님이라고 금손님 다 아는거는 아니니까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세요
에히!!귀 한번 씻어버리고 금손님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458 2024-09-02 19:54:25 3

오늘 저녁은 비빔국수지만 (쌈밥) [새창]

저는 오늘 너무 귀차나서 된장찌개만 끓여서 먹고 있습니다!!
남은 호박은 새우젓 넣고 볶아야하는데..
오늘 할 수 있을까요??!!

457 2024-09-02 16:43:23 0

응~ 아니야~ [새창]

어머나??그 아주머님 누굴 속이시려고!!
시장 족발집 중에서 장사 잘 안되는 곳이었나봐요!!
흥칫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