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고~~사위님 울었어요??ㅠㅠ
방금 우리꼬맹이 안자고 누워서 저랑 같은 휴대폰화면 보고있길래 오빠 어때??하고 물어보니 오빠죠아~~!!하네요!!
요 이야기 듣고 웃어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저는 오늘 육퇴를 언제 하려나요...ㅠㅠ

275 2023-10-09 23:40:08 1

여러분은 엔진오일 어떻게 하십니까 [새창]

초보에 차 계약해두고 아직 안나온 저는 겁이 많고 아기를 태웠을 확률이 높으니 갈고 가겠습니다!!

274 2023-10-09 23:37:10 1

[새창]

우리사위님 대기만성형이군요!!
엄마도 사람이고 화가 날 수 있어요~~
저도 요 꼬맹이한테도 화가 날 때가 있는걸요~~
다음에 안그래야지 반성하고 실제로 다음에 2번 화낼걸 1번만 화내면서 줄여나가면 되는거죠~~!!
멋진엄마사돈님 화이팅입니다!!!

273 2023-10-08 01:23:09 9

[익명]결혼했어요. [새창]

결혼 무를 수 있다면 무르세요
아직 뱃속에 아가가 많이 자라지 않았다면 아가를 위하지말고 님만 위해요
아가가 태어나면 참 예쁘고 사랑스럽고 세상이 경이로와져요
하지만 아직 모른다면 평생 모르고 살아도 별 문제 없는거에요
그저 님을 위해 사세요
제발 님을 위해 사세요
혼인신고 하지말고 아이도 낳지 말고 그저 님을 위해 사세요
4년전의 저에게 이야기하듯 님에게 이야기 하고 싶어요

272 2023-10-07 23:06:57 5

흔하디 흔한 그저 그런 [새창]

제가 바라는 그런 삶이에요
서로 투닥거리다가도 한명이 져주는 척 하면 다른 이는 씨익씨익하면서도 배우자가 좋아하는 소소한 무언가를 해주는...
참 따뜻한 모습이 부럽습니다~~!!♡

271 2023-10-07 23:03:18 6

[새창]

안 본 효력이 이렇게 나타나는군요!!
저는 애국잡니다!!!!
(제가 보면 지더라구요ㅠㅠ)

270 2023-10-07 23:01:19 1

오늘 맹근것들 [새창]

금손후추님 친정은 여기 오유잖아요!!♡
제가 친정 동생 해드릴게요!!
울언니 건들면 다 혼내줄테다!!!!!!!!!!!!!!!!!!

269 2023-10-07 22:56:48 0

[새창]

저도 장기기증 신청했다가 철회했어요
좋은 일 하고 좋게 마무리하면 더 좋을텐데 가족에게는 두번의 상처가 될 수도 있을거 같아서요ㅠㅠ
장기기증 관련하여 깔끔하게 유족에게 보내주는 절차가 성립되면 그때 다시 신청할거에요!!

268 2023-10-07 22:52:59 1

오늘 맹근것들 [새창]

친정와서 향토음식 먹고 배 두드린지 몇시간 안됐는데 사진 보자마자 꼬로록 하고있어요ㅠㅠ

267 2023-10-07 22:51:50 2

오늘 맹근것들 [새창]

우와!!
수세미마저 완전 예쁨니다!!!
역시 금손후추님!!!!乃

266 2023-10-07 22:50:30 0

헤헤 [새창]

와우!!맛있어보여요!!
제가 축구 안보니까 오늘 이길겁니다!!!!!!!
(왜 제가 보면 응원하는팀이 지는걸까요ㅠㅠ엉엉)

265 2023-10-07 22:48:34 1

[새창]

아기가 이제 말을 시작했는데 그 중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이에요!!ㅋㅋㅋㅋㅋㄱㅋ
제가 아냐아냐를 너무 많이 이야기하나봐요ㅠㅠ
경각심을 가져야겠습니다!!ㅠㅠ

264 2023-10-07 22:46:31 1

[새창]

ㅋㅋㅋㅋ저는 요즘 아가가 제일 많이 하는 말로 바꿨는데 다시 청초마녀st아이디로 돌아가고 싶어요
이젠 가을타는청마 해야겠어요!!ㅋㅋㅋㅋ

263 2023-10-07 12:13:21 2

[새창]

와~우리 사위님 알탕 좋아하는군요!!
울 아가도 알탕 좋아하는 어른이로 키워 볼게요!!!
하고싶은데 사위님이랑 울 아가가 어른이가 되면 해물을 먹을 수 있을까요??ㅠㅠ급 슬픕니다ㅠㅠ

262 2023-10-06 05:15:13 1

게으른 탓인가 [새창]

지금껏 누구보다 부지런히 사셔서 잠시 쉬어가시는 걸거에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