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카지요… [새창]

우와!!텔레파시!!!금손후추님의 마음이 전달 되었나 봅니다!!

245 2023-09-20 11:53:17 2

추석준비4- 새우전 (끝난줄 알았지? 나도…ㅠ) [새창]

상상이 가지 않아요~
이렇게 예쁜음식은 어떤맛일까!!
전 궁금증을 참지 못하니 어여 먹으러 가볼게요!!+_+
어디로 가면 될까요!!+_+

244 2023-09-20 11:46:57 1

추석준비4- 새우전 (끝난줄 알았지? 나도…ㅠ) [새창]

새우에 후추를 후추후추하고 뿌리시다니!!
역시 금손후추님이시군요!!
저 이거 처음본건데 어떤 맛인가요 금손후추엄마!!

243 2023-09-20 11:40:43 1

와 제차 진짜 뭐든 많이 먹네요 [새창]

잘먹고 잘 자라서 잘 태워주라!!
건강해라 금손님네 스둥이!!

242 2023-09-19 15:25:58 2

자식을 키우는 이유 [새창]

제 삶에서 현재까지 가장 잘 한 일이 아이 낳은거에요
아이는 존재만으로도 뭐라 형언할 수 없이 사랑스럽고 고귀한 존재죠~~
세상이 이쪽저쪽 갈라치기해도 아이가 사람이 존귀한 존재라는건 변함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41 2023-09-19 11:14:42 3

[새창]

차는 6개월 후에 나온대요ㅠㅠ

240 2023-09-19 11:12:58 4

[새창]

저 계약했어요!!
풀 할부로 땡겨서 애기랑 타고 다닐겁니다!!!!!^-^ㅋㅋㅋㅋ

239 2023-09-18 12:56:07 1

오늘 왤케 귀찮은지… [새창]

다 하고나면 뿌듯하실거니까 괜찮아요!!^^

238 2023-09-18 12:30:31 3

오늘 왤케 귀찮은지… [새창]

귀찮다 하신것 치고 너무 많은 일을 하고 계신대요~??
역시 금손후추님은 부지런하시기까지~!!!!

237 2023-09-15 20:02:26 1

도자기 과정이 끝난지 한참 이지만 [새창]

우와~~후추님~~금손 예술가셨어요~~!!!
음식도 잘하시고 플레이팅도 맛깔나게 하시는데 예술가시라니~!!!!

236 2023-09-15 12:24:40 0

바가지 머리 했을 때 쯔음.. [새창]

어머님 연세가 지금의 저네요!!^^
저는 제 아이도 버거운데...

235 2023-09-13 10:42:26 0

신세한탄하며 울고싶다. [새창]

하아....저두요...
그래보고 싶어요!!!!!

234 2023-09-12 15:46:36 2

[새창]

와~~저도 가고싶습니다!!!

233 2023-09-11 22:23:47 0

와 오늘 진짜 신기한 경험의 연속이에요!!! [새창]

금손님은 엄청난 분이시군요!!
저도 중2때부터 친구들과 소설쓰고 놀았는데 글재주가 영....
부럽습니다!!

232 2023-09-11 22:12:44 1

경)제 짐 아이짐 다가져왔습니다(축 [새창]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는 아가랑 꽃길만 걸으세요~~!!
저도 저희 아가랑 꽃길 걷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