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 날 정도로 피를 흘리고 나니까 좀 무섭다. [새창]

금손님 쉴 수 있으실 때 많이 쉬세요~~
금손님을 기다리는 미래의 배우자가 매우 슬퍼하실거에요!!

185 2023-08-17 21:02:31 2

돈 잘버는 마누라 만나서 [새창]

돈 잘벌어서 금손님 같은 남편을 만났어야 했는데...ㅠㅠ

184 2023-08-17 11:19:15 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 [새창]

와~~아침에 일어나자마자 9편 봤는더 바로 10편까지!!오늘 횡재한 날입니다!!!!^^

183 2023-08-14 21:19:44 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7 [새창]

바빠지시지 않길 바라지만...더 많은 이야기가 올라오는 거겠죠??
작가님~~재촉하고싶진 않지만 너무 흥미롭고 신나는 이야기에 시간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182 2023-08-14 18:48:37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6 [새창]

와...숙식간에 읽어버렸어요ㅠㅠ 필력이 진짜 어마어마하십니다!!
다음 이야기가 너무너무 궁금해요ㅠㅠ

181 2023-08-14 09:50:24 20

딸이 남기고 간 인형과 엄마 [새창]

슬픈 내용인 줄 알고 먹먹하게 보다 마지막을 보고 순간 안도했어요...

180 2023-08-10 16:39:16 0

주방보조 첫 출근 하자마자 도망갔다 [새창]

아...진짜 책임감 하고는...
저런사람들 어디가서도 못버팁니다!!
금손님 고생하시네요ㅠㅠ

179 2023-08-10 16:38:04 0

진짜 올해의 병신짓 어워드 탑1 달성 [새창]

두번 깨끗해지라는거죠!!!

178 2023-08-10 16:37:31 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3 [새창]

와!!사이다 2L를 숨도쉬지않고 마신것 같아요!!!

177 2023-08-09 22:13:59 40

철근 누락 사태가 빚은 엄청난 후폭풍 ㄷㄷ [새창]

이런게 창조경제인건가요??

176 2023-08-09 22:10:05 4

사실 기분이 다운되었는데 [새창]

옳습니다~~!!
엄마도 사람입니다!!힘들 땐 쉬어갑시다!!!

175 2023-08-09 22:07:06 0

상냥했던 나의 쏘야 [새창]

뒤늦게 후추님 댓글보고 제가 만든거 찾아봤는데요~~
제가 만든건 된장찌개인 척 하는 청국장과 아기 밖에 없어요~~저 진짜 요똥손입니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

174 2023-08-09 21:49:20 5

사실 기분이 다운되었는데 [새창]

전생에 죄를 지은게 아닌 후생에 완벽한 편안함을 얻고자 덕을 쌓고 있는 것 아닐까요?
토닥토닥 안아드리고 싶네요~~

173 2023-08-09 21:38:07 1

표고버섯 팽이버섯 연두부 [새창]

그럴 수도 있는거죠~~
금손님 완벽하신 줄만 알았는데 인간다운 면모도 있는 분이시네요~~^^

172 2023-08-07 21:24:18 5

상냥했던 나의 쏘야 [새창]

쏘야님이 부럽습니다!!!
요리 잘하시는 금손님들 오유에 전부 계신가봐요!!
저도 닮고 싶습니다!!
제자로 받아주십쇼!!!!